Browsing category

의료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개원 10주년 새 비전 선포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이 개원 10주년을 맞아 25일 병원 지하 1층 강당에서 기념행사를 갖고 ‘최고 수준의 재활치료로 건강한 미래의 기준이 되는 병원’이라는 새 비전을 선포했다. ‘건강한 일상, 재활의 중심’이란 주제로 지난 10년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10년을 계획한다는 의미로 마련된 이날 기념식에는 강순희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이상호 의료복지이사, 김영준 급여재활이사, 정민오 보험재정이사, 이강우 1·2대 병원장, 김봉옥 3대 병원장과 정희 현 병원장 […]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자진 사퇴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했다.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23일 밤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사퇴의 변’을 통해 “수많은 의혹 제기에도 불구하고 불법적이거나 부당한 행위가 밝혀진 바가 없으며, 객관적인 자료와 증거들의 제시를 통해 이러한 의혹들이 허위였음을 입증했다”며 “그러나 이러한 사실과 별개로, 국민들의 눈높이에는 부족한 부분들이 제기되고 있고, 저도 그러한 지적에 대해 겸허하게 받아들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

간암의 비가역적 전기천공술 등 안전성·유효성 평가결과 고시

간암의 비가역적 전기천공술, 손발톱바닥 편병 방식의 수술적 교정술 등 의료기술이 신의료기술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 받았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2022년 제3차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에서 안전성·유효성이 있는 의료기술로 최종 심의된 신의료기술에 대한 고시 개정사항을 발표했다. 간암의 비가역적 전기천공술은 수술적 절제가 어렵고 종양 위치가 주요 장기 또는 혈관에 인접해 기존에 사용하던 열적 국소치료가 부적합한 간암 환자를 대상으로 국소종양 제어 및 혈관, […]

尹정부 초대 질병관리청장에 백경란 교수 임명

백경란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새 정부의 초대 질병관리청장으로 임명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초대 질병관리청장으로 백 교수를 임명했다. 백 교수는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회복지문화분과 인수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앞서 보건복지부장관 유력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던 인물이다. 지난 3월 안철수 전 인수위원장의 추천으로 인수위에 합류했고, 코로나19 방역 체계를 설계해왔다. 안 전 위원장의 부인인 김미경 서울대 의대 교수와는 의대 동기로 아주 막역한 사이로 […]

‘대장질환 명의’ 서울대 김주성 교수, 대통령 주치의로

윤석열 대통령의 주치의로 김주성 서울대 의대 소화기내과 교수(58)가 확정됐다. 대통령실은 16일 오후 “윤 대통령이 오늘 대통령 주치의로 김주성 서울대 교수를 인선했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 염증성 장질환과 대장암 내과 진료·치료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자로 친절하고 철저한 진료로 정평이 나있다. 1964년 광주에서 태어나 석산고와 서울대 의대를 졸업했고, 서울대병원 기획부실장과 강남센터 원장 등을 지냈다. […]

‘의사과학자’ 양성은 윤석열 새정부 국정과제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5월 11일 오후 2시 코엑스에서 ‘2022 의사과학자 진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복지부와 진흥원은 바이오메디컬 기술혁신을 통한 산업 성장 촉진 및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2019년부터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석·박사 학위 과정을 마친 후에도 의사과학자 진로를 지속할 수 있도록 2022년부터 ‘신진의사과학자 양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은 임상 지식을 갖춘 […]

윤석열 당선인 주치의에 김주성 서울대 의대 교수 내정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주치의로 김주성 서울대 의대 소화기내과 교수가 내정된 것으로 4일 전해졌다. 김 교수는 1989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뒤 서울대병원 소화기 내과 전임의, 미국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연구원, 서울대병원 기획부실장, 서울대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장,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원장 등을 역임했다. 염증성 장질환, 궤양성대장염, 크론병, 만성 장염 전문가로 알려졌다. 대통령 주치의는 차관급 상당의 예우를 받는 무보수 명예직이다. […]

보의연, 보건의료분야 국민 아이디어 듣는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보의연)이 오는 30일(월)까지 대국민 협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국민이 직접 제안한 협업 아이디어로 보건의료분야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 눈높이에서 보건의료분야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발굴하고 집단 지성을 통해 협업방안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보의연과 유관기관, 학회, 단체, 기업 등이 협업함으로써 ▲보건의료분야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거나 ▲국민·환자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거나 치료선택권을 확대하거나 […]

롱코비드 관리한다…을지대의료원 ‘코로나 후유증 클리닉’ 개설

을지대의료원이 오늘(27일)부터 롱코비드 증후군 환자들을 위한 ‘코로나 후유증 클리닉’을 운영한다. 롱코비드 증후군은 코로나19에 감염되고 4주가 지나도 후유증 탓에 여러 증상이 계속 나타나는 현상이다. 을지대의료원 코로나 후유증 클리닉은 격리 해제 후 여러 불편한 증상들을 겪고 있는 롱코비드 환자들을 전문의가 직접 관리하는 클리닉이다. 감염내과와 가정의학과를 중심으로 소아청소년과, 신경과, 심장내과, 이비인후과, 정신건강의학과, 혈액내과, 호흡기내과 등의 전문 진료과가 다학제로 […]

“코로나가 아이디어 줬어요” 한양대병원 ‘외래·입원 분리’ 병원 구축

한양대병원이 오는 2026년 개원을 목표로 스마트병원을 신축한다. 국내 상급종합병원들은 외래환자와 입원환자가 한 건물을 공유하는 형태로 구축돼 있다. 일반적으로 외래환자들은 저층에서 통원 치료를 하고, 입원환자들은 고층에 머물며 치료를 받는다. 한 건물에 머무는 만큼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유행에 취약하다. 한양대병원은 지난 2년간 코로나 사태를 경험하며, 이처럼 감염병에 취약할 수 있는 병원 구조에 혁신을 가하기로 했다. 신축 건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