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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제약

보령·동아ST, 미도입 글로벌 신약 244종 국내 도입 추진

해외에서는 개발 및 시판됐으나 미도입된 신약을 국내로 도입하기 위해 위해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 제약기업들과 잇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산하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사장 배병준)은 보령(구 보령제약, 대표 장두현)과 국내 미도입 글로벌 의약품의 국내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신약에 대한 접근성 제고를 통해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의 치료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

HK이노엔 ‘케이캡정’, PPI계열 약물 비해 간 독성 위험 27%↓

HK이노엔은 P-CAB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과 PPI계열 제품들의 간 독성 위험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보건의료빅데이터를 활용해 비교 분석한 결과, 케이캡정이 다른 PPI계열 약물들에 비해 간 독성 위험이 27%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HK이노엔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전북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년 대한의료정보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P-CAB계열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과 타 회사 PPI계열 제품들의 간 독성 위험을 비교한 ‘P-CAB과 PPI의 간 독성 위험 비교: 추적관찰 코호트’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를 주도한 전북대학교병원 […]

셀트리온 “램시마SC, 3상 유효성 확보…美진출 속도”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개발명 CT-P13 SC)의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진행한 2건의 글로벌 임상 3상에서 유효성과 안전성을 모두 입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다음달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허가 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 램시마SC는 TNF-α(종양괴사인자) 억제제 시장에서 폭넓게 쓰이는 인플릭시맙을 피하주사(SC) 제형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램시마SC는 미국 내 허가 협의 단계에서 제형의 차별성을 인정받아 FDA로부터 ‘신약’ 허가 프로세스로의 진행을 […]

미 FDA ‘패스트트랙’ …승인까지는 먼 길

일부 제약 바이오 기업들이 미국 FDA의 패스트트랙 제도를 이용해 부풀리기 홍보나 공시로 개인 투자자들을 현혹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합성 및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나서면서 미국 FDA의  패스트트랙(fast track, 신속심사) 제도를 활용하고 있다.  이 제도는 심각한 질환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되며, 미충족  수요가 있는 치료법의 개발 및 검토를 촉진하도록 만들어졌다. 각국 보건당국도 […]

5세 미만 영유아에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허가

화이자의 코로나19 초기 바이러스 백신이 영유아(6개월~4세)용으로 허가 받았다.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 따르면 한국화이자제약이 신청한 6개월에서 4세 영유아용 코로나19 초기 바이러스 백신의 수입품목 ‘코미나티주0.1mg/mL(토지나메란)’가 승인됐다. 이번에 허가된 영유아용 백신은 식약처가 이미 승인한 ‘코미나티주’, ‘코미나티주0.1mg/mL’, ‘코미나티주0.1mg/mL(5-11세용)’와 같은 성분이다. 영유아의 코로나19 예방에 사용한다. 0.2mL씩 3회 투여하게 되며 1회차 투여 3주 후에 2회차 투여, 최소 8주 후 3회차를 투여하게 […]

3조 통풍치료제 시장…신약 글로벌 3상 잇따라 진입

JW중외제약이 통풍치료제 ‘에파미뉴라드'(코드명 URC102)에 대한 다국가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5일 밝혔다.  대만, 유럽 등에도 내년 상반기 임상시험 계획을 제출할 예정이다. 글로벌 통풍시장은 3조원 규모로 예상되고 갈수록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에파미뉴라드는 경구제(먹는약)로 개발되고 있는데, 요산 트랜스포터(URAT1)를 억제하는 기전의 요산 배설 촉진제로 혈액 내 요산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고요산혈증으로 인한 통풍질환에 유효한 신약 후보물질이다. JW중외제약은 […]

‘화이자 보이는 ARS’ 서비스 도입

한국화이자제약은 폐암 인식 증진의 달을 맞이해 폐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위한 ‘화이자 보이는 ARS’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환자들이 스마트폰 화면을 터치해 손쉽게 원하는 항목을 선택하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환자 중심 플랫폼이다. ALK 양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로비큐아’(롤라티닙)와 EGFR 엑손 19 결손 또는 엑손 21 L858R 치환 변이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

미 FDA,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포지오티닙’ 승인 불허

미국 FDA가 한미약품 파트너사인 미국 스펙트럼사가 개발중인 비소세포폐암치료제 포지오티닙’에 대한 승인 불허 방침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미약품은 파트너사 스펙트럼이 미국 FDA로부터 “현 시점에서는 포지오티닙을 승인할 수 없다”는 내용의 CRL(Complete Response Letter, 보완요구서한)을 수령했다는 사실을 전해왔다고 25일 밝혔다. 스펙트럼은 이번 FDA 통보가 미국 추수감사절 휴일(24일)과 겹쳐 다음날인 현지 시간 25일 오전(한국시간 25일 저녁)에 CRL 관련한 상세 […]

초봉 4600만원 현대약품 노조 쟁의 돌입…원인이 오너 3세?

현대약품 노조가 설립 이후 37년만에 처음으로 노동쟁의에 돌입했다. 임금 및 단체협상이 결렬된 데 따른 노동쟁의이지만, 오너 3세인 이상준 사장의 취임 이후 노조를 인정하지 않은 행태가 원인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현대약품 노동조합은 지난 23일 노동쟁의에 돌입해 23일부터 연장근무를 하지 않는 등 준법 투쟁을 벌이고 12월 1일 전체 조합원이 참여하는 노동쟁의를 가질 예정이다. 현대약품 노동조합은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 전국제약바이오노동조합에 […]

한 알에 47억원…FDA 최고가 혈우병 치료제 ‘헴제닉스’ 허가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치료제가 등장했다. 글로벌 희귀·중증질환 전문기업 CSL베링과 유니큐어가 개발한 혈우병 B유전자 치료제인 ‘헴제닉스(Hemgenix)’다. 희귀 질환에서 승인된 최초의 유전자 요법 약물이기도 하다. 가격은 350만 달러(약 46억 8500만원)로 예상된다. 헴제닉스가 현재 혈액응고인자IX 예방 요법을 사용하거나 심각한 출혈 또는 자발적 출혈이 있는 환자를 위한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았다고 23일 발표했다. CSL베링은 지난 2020년 유니큐어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