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ing author

최승식 기자

입술이 갈라지고 피가 나요… ‘구순염’ 예방법

  입술은 다른 부위보다 계절 변화에 민감하다. 요즘처럼 춥고 건조한 초겨울 날씨에는 바짝 말라 껍질이 벗겨지는 일이 많다. 몸이 피곤하고 스트레스를 받아도 입술이 부르트고 각질이 생긴다.   입술이 갈라져 피가 나고 입술 속이 벗겨지는 질환을 구순염이라고 한다. 구순염은 피부가 경직되고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이 급격히 떨어지면 발생한다. 증상이 가볍다면 입술용 보습제나 약한 부신피질호르몬 연고만 발라줘도 호전된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이뤄지지 않고 바람이 차게 불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 병이 악화될 수 있다. […]

눈에 병이 있을 때 맞춤 영양소

  겨울철 건조하고 추운 날씨에는 안구건조증 등 안과 질환이 늘어난다. 눈은 나이가 들수록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 쉬워 평소 관리가 중요하다. 경미한 안구 질환은 증상에 따른 맞춤 영양소를 섭취하면 호전될 수도 있다.     ◆눈이 뻑뻑하고 따끔거릴 때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아침에 일어났을 때 눈이 뻑뻑하고 따끔거리거나 자주 충혈 되고 이물감이 느껴진다면 안구건조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안구건조증은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는 게 중요하다. 또 안토시아닌과 칼륨이 풍부한 음식을 […]

2주 이상 만성기침, 정밀한 진료 받아야

  기침은 누구나 한다. 기침은 인체방어 반응 중 하나로 외부 물질이 호흡기로 들어오는 것을 방지하고,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기침은 질병이 없을 때 얼마든지 나타날 수 있지만 호흡기 질환이 있을 때 나타나는 흔한 증상이기도 하다.     즉 기침은 감기와 같이 단순한 질환부터 기관지천식, 폐렴, 폐결핵, 폐암 등과 같이 중한 질환에도 나타난다. 보통 기침은 1~2주 정도면 증세가 호전된다. 기침의 빈도가 높고, 지속 기간이 길면 수면에 지장을 […]

젊은 여성은 EQ가 높을수록 비행?

지능지수 IQ와 견주어 감성지수를 의미하는 EQ가 주목받기 시작한지 오래다. 인간 사회에서는 IQ보다 EQ가 높아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옥스퍼드 심리학 사전(Oxford Dictionary of Psychology)은 EQ를 ‘자기 자신 혹은 다른 사람의 감정을 살펴 각기 다른 감정들을 식별해내고, 이를 적절히 분류한 다음 자신의 사고와 행동의 가이드로 삼는 능력’으로 정의했다. EQ가 높으면 사람과의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법을 안다는 것이다.     ‘법정신의학심리학저널(Journal […]

자연 유산 예방법

어렵게 임신한 부부에게 유산은 절망이다. 유산은 생각보다 흔하게 발생하며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일이다. 한 번 유산을 했다고 해서 다음번에 또 유산을 할 것이라고 겁먹을 필요가 없다. 평소 건강관리에 유념해 다음 임신을 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유산은 생각보다 흔하다 임신 초기에 유산 가능성은 평균 15%에 이른다. 자연유산은 생각보다 드문 일이 아니기 때문에 유산을 하더라도 겁을 먹거나 죄책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   […]

아침마다 눈 주변 부으면 ‘이것’ 조심

주먹만한 크기의 강낭콩 모양으로 팥색을 띠어 콩팥으로 불리는 신장은 몸 옆구리 뒤, 등쪽 갈비뼈 밑에 2개가 있다. 혈액 속 노폐물을 배설하고 체내 항상성을 유지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이 신장의 핵심 필터 역할을 하는 사구체는 양쪽 신장에 총 200만개 정도가 있다. 사구체에 염증이 생겨 손상되면 소변에 혈액과 단백질이 빠져나오면서 혈뇨와 단백뇨가 발생한다. 아침에는 얼굴 특히 눈 주변에, […]

나이가 젊더라도 뇌졸중 위험 요인

미국에서는 매년 약 80만 건 뇌졸중 가운데 10%가량이 45세 이하의 젊은 층에서 일어나고 있다. 인생에서 가장 활동을 많이 해야 할 황금시기에 뇌졸중이 발생하면 후유증이 크다. ‘뇌졸중(Stroke)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미국에서 50세 이전에 뇌졸중이 발생한 사람의 3분의 1이 이후 10년 동안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가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뇌졸중이 65세 이상의 노인층에서는 점점 줄어들고 있는 반면 젊은 층에서는 증가하고 있다. 미국의 […]

반려견에게 주면 안되는 음식

  애완견을 기르다 별 생각 없이 인간이 먹는 음식을 주기 십상이다. 이들 중에는 개에겐 해로운 것들이 있다. 미국 구강 위생 전문가이자 의학박사인 해롤드 캐츠가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 ‘테라브레스'(TheraBreath)를 통해 사람이 즐겨 먹지만 개에게 해로운 음식들을 소개했다.     ▶초콜릿 달콤한 초콜릿은 개에게는 독이 될 수 있다. 초콜릿은 카페인 같은 메틸수은 성분을 갖고 있다. 개가 초콜릿을 많이 먹으면 구토와 설사, 불규칙한 심장박동 등을 유발할 수 있고 […]

살빼기와 건강에 좋은 식습관 팁 6가지

  정식 전에 애피타이저를… 식습관에 관한 전문가의 조언들은 패션과 닮은 경향이 있다. 유행을 타는 것이다. 그런데 어떤 것이 좋다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따라하지만 나중에는 별로 쓸모없는 것이 되는 경우가 있다.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런 식습관이나 영양 관련 유행을 따르지 않는다. 이들은 상식적인 식습관 전략을 따를 뿐이다. 미국의 인터넷 매체 허핑턴포스트가 살빼기와 건강에 좋은 식습관 […]

‘국회생생텃밭’ 김장나눔행사 열려

국회생생텃밭모임과 도시농업포럼은 올해 국회텃밭 활동을 마감하는 폐장식을 12월1일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회 인근 텃밭에 가진다. 폐장식에는 국회의장, 국회생생텃밭 회원, 사무총장, 헌정회장 등의 내빈 그리고 농식품부차관, 농협중앙회 회장, 한돈 회장 등 외빈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1부는 폐장식으로 텃밭 임원 인사, 내외빈 축사, 으뜸농부 시상 등이 있을 예정이고, 2부는 다함께 김장을 담그는 행사로 이루어진다. 이날 김장 나눔 물량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