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빼는 데 유리한 간식 조합 5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살을 빼겠다고 무조건 굶었다간 요요 현상에 당하기 십상이다. 칼로리는 낮으면서 영양가는 높은 음식, 포만감을 주면서 지방 분해를 촉진하는 음식으로  식단을 짜야 한다.

간식도 중요하다. 허기를 달래 폭식을 예방하기 때문이다. 적당히 먹으면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되는 간식 조합, 미국 건강 매체 ‘잇디스낫댓’이 정리했다.

◆ 멜론 + 포도 = 덥고 찌뿌둥한 여름날 오후엔 멜론을 먹으면 좋다. 기분을 끌어올리는 천연의 단맛. 게다가 이뇨 작용을 하기 때문에 부기가 싹 빠진다. 가능하다면 붉은 포도를 곁들일 것. 항산화 물질의 일종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해서 지방 저장 유전자의 활동을 진정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 고구마 + 그릭 요거트 = 고구마를 먹으면 포만감이 오래 간다.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고 혈당 수치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돕는 항산화 물질인 카로티노이드가 풍부해서 칼로리가 지방으로 전환되는 걸 막는 장점도 있다. 고구마에는 사워크림 대신 그릭 요거트를 곁들여 먹을 것. 지방을 태우고 체중을 줄이는 데 요거트보다 효과적인 음식은 없다. 특히 그릭 요거트에는 일반 요거트의 두 배에 달하는 단백질이 들어 있다.

◆ 리코타 치즈 + 블루베리 = 리코타 치즈처럼 칼슘이 풍부한 음식은 우리 몸이 지방을 보다 효과적으로 분해하도록 돕는다. 블루베리 등 베리류 과일을 곁들이면 더 좋다. 폴리페놀 등 항산화 물질이 에너지 소모를 촉진하고 체중 증가를 억제하는 덕분이다.

◆ 크래커 + 참치 = 통밀로 만든 크래커에는 섬유질이 풍부하다. 여기에 단백질을 다량 함유한 참치를 올리면 더할 나위 없다. 참치에는 오메가-3가 풍부해서 지방 세포의 성장과 축적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 피스타치오 + 아몬드 = 배가 출출할 때는 와플이나 비스킷 같은 탄수화물 덩어리 대신 피스타치오와 아몬드를 먹을 것. 체중 조절은 물론 두뇌 건강에도 좋다. 연구에 따르면, 아몬드에 풍부한 아미노산 L-아르기닌은 특히 운동 중에 우리 몸이 더 많은 지방과 탄수화물을 태우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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