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하고 달콤하고… 건강에 유익한 씨앗 6

씨앗은 적은 양으로도 건강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사진=아이클릭아트]

 

씨앗 그 자체가 가지고 있는 고소한 맛은 음식의 맛을 더하는 데도 효과적이지만 적은 양으로도 건강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다다. 땅콩이나 아몬드처럼 매일 즐겨먹는 견과류 에 먹으면 좋을 씨앗으론 어떤 것들이 있을까. 미국 의료포털 웹엠디가 건강에 유익한 씨앗들을 소개했다.

 

치아씨드

멕시코와 과테말라를 원산지로 하는 치아씨드는 가장 각광받는 슈퍼푸드 중 하나다. 테이블스푼으로 두 숟가락 분량에 10g의 식이섬유가 들어있을 정도로 섬유질이 풍부하다.

 

믹서기에 넣고 갈아 요거트샐러드 위에 얹으면 건강에 유익한 토핑이 된다. 주스나 우유처럼 액체에 섞으면 떠먹기 좋은 젤 상태가 돼 푸딩을 대신하는 건강한 대체제가 된다.

 

 

[사진=아이클릭아트]

 

호박씨

호박씨는 볶아두면 배가 고플 때 혹은 심심할 때 좋은 간식거리가 될 수 있다. 호박씨에는 심장건강에 유익한 미네랄인 마그네슘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마그네슘은 에너지를 북돋우고 근육의 힘을 강화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와일드 라이스

인디언 라이스라고도 불리는 와일드 라이스(wild rice)는 이름과 달리 놀랍게도 쌀이 아니다. 이는 수풀 씨으로 쌀보다 길고 가는 모양을 가지고 있다.

 

통곡물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고, 항산화성분은 흰쌀의 30배에 달할 정도로 건강에 유익하다. 엽산, 마그네슘, 인, 비타민 B6, 니아신 등도 함유하고 있으며 실제로 밥처럼 요리할 수도 있다.

 

석류씨

껍질을 벗기면 비즈공예에 사용되는 구슬처럼 영롱하게 드러나는 석류씨는 ‘달콤한 보석’이다. 여기엔 비타민 C와 항산화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으며 한 컵 분량에 150칼로리도 되지 않아 다이어트에도 좋다. 달콤한 맛은 물론 음식의 색을 더하는데도 효과적이다.

 

 

[사진=아이클릭아트]

 

아마씨

이 씨앗은 기원전 30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갈 정도로 오랫동안 먹어온 음식이다. 생선을 잘 먹지 않는 사람은 아마씨로 오메가-3 지방산을 보충할 수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은 심장 건강에 좋은 건강한 지방이다.

 

이 씨앗은 견과류 맛이 나기 때문에 샐러드에 더해 고소한 맛을 낼 수 있다. 단 독성물질인 시안배당체를 함유하고 있으므로 물에 오랫동안 넣어둔 다음 가열해 먹어야 한다는 점을 잊지 않아야 한다.

 

해바라기씨

해바라기씨는 테이블스푼으로 두 스푼 분량에 비타민 E 하루 섭취량의 절반이 들어있다. 건강한 지방을 섭취하는데도 효과적인 음식이다. 그 자체를 간식으로 먹어도 좋고 스무디에 갈아 섞어 아침식사 대용으로 먹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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