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독과 체중감량에 도움되는 과일 4가지

[사진=아이클릭아트]

 

과일 중에는 해독과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것들이 많다. 단 독소 제거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과일을 충분히 먹는 것은 좋지만 식사대용으로 여겨서는 곤란하다. 건강과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단백질 섭취는 필수이다. 건강정보 사이트 자료를 토대로 몸속 독소를 빼주는 과일 4가지를 알아봤다.

 

포도

포도 품종에 따라 단맛의 강도에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취향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다. 포도는 비타민, 칼륨, 칼슘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해 지친 몸의 피로해소와 활력증진에 도움이 된다. 특히 포도의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혈관을 막는 혈전 생성을 억제해 동맥경화, 심장병, 뇌졸중 예방에 도움이 된다.

 

포도에는 항산화 성분인 레스베라트롤이 들어있어 암 예방 및 피부 미용에 도움이 된다. 이 성분은 포도 껍질과 씨앗에도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에 포도를 깨끗이 씻어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한편, 포도 섭취를 주의해야할 사람도 있다. 포도에는 칼륨이 들어 있기 때문에 콩팥이 나쁜 사람은 조심해야 한다. 심장 박동이 불규칙해지는 부정맥이 발생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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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땀 배출량이 늘어나면 탈수증이 일어나기 쉽다. 탈수 증상으로 목이 마르면 이를 허기와 혼동하는 경우가 있다. 탈수증과 연관이 있는 배고픔을 막기 위해서는 수분 함량이 높고 포만감을 주는 토마토가 좋다. 토마토는 칼륨 함량이 높기 때문에 짠 음식을 먹을 때 나트륨을 배출시켜 영양의 균형을 잡아주고 얼굴이 붓는 것을 막아준다.

 

또 토마토에 많은 라이코펜, 미량원소 셀레늄, 콩에 많은 제니스테인 성분 그리고 녹차, 레티노산,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 등이 전립선암 억제 효과가 있다. 토마토는 날 것보다 익히거나 가공한 것이 항암 효과가 크다.

 

 

[사진=아이클릭아트]

 

체리

붉은색을 띄는 컬러푸드 중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은 체리는 작은 크기에 비해 수분과 심이섬유를 비롯한 영양 성분이 풍부하다.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들어있어 노폐물의 증가를 억제하며 항염증 작용으로 염증 호전시키는 기능을 한다. 체리는 잠을 유도하는 물질인 멜라토닌을 함유하고 있어 숙면을 취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체리는 20알 정도를 먹어도 100칼로리 미만이다. 체리는 알이 단단하고 탱탱하며 광택이 나고 꼭지가 선명한 녹색일수록 싱싱하고 맛있다. 물이 닿으면 흐물흐물해지기 때문에 씻지 말고 물기가 없는 상태로 냉장 보관하고, 먹을 만큼 꺼내서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먹는 것이 좋다.

 

 

[사진=아이클릭아트]

 

블루베리

블루베리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 들어있는 대표적인 과일 중 하나다. 블루베리에 풍부하게 함유돼 있는 안토시아닌은 혈관을 넓혀 플라크가 형성되는 것을 막고 뇌로 가는 혈류량을 늘려  건강과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또한 냉동 블루베리영양소가 풍부하다. 냉동실에 보관하면 항산화 성분이 더 높아지기 때문이다. 블루베리에 많이 들어 있는 안토시아닌 성분의 농도가 얼리면 더욱 짙어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냉동 상태의 블루베리를 먹기 1시간 전쯤 냉장실로 옮겨 놓으면 신선함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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