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적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는 신호 5가지

자주 눈이 피로하고 시력이 흐릿하다면? 시각적 스트레스를 겪고 있을 수도 있다는 뜻이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자주 눈이 피로하고 시력이 흐릿하다면? 시각적 스트레스를 겪고 있을 수도 있다는 뜻이다. 시각적 스트레스는 눈의 불편함과 피로감이 특징이다. 시력 저하, 초점 상실이나 자극과 같은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책을 읽을 때나 어떤 것을 볼 때 등 줄무늬 패턴이 보여 시각적으로 불편감이나 피로감을 유발하는 현상이 생기기도 한다. 만성피로증후군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줄무늬 패턴이 나타나는 시각적 왜곡현상을 더 자주 겪는다는 보고도 있다. 그만큼 피로감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컴퓨터 앞에서 일하는 사람의 80%가 시각적 스트레스를 겪고 있으며, 조명 시설이 좋지 않은 공간에서 눈을 무리하게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도 흔히 나타난다. 다음은 당신이 시각적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는 신호다.

현기증 = 시각적 스트레스는 현기증과 조정력 부족과 관계가 있다. 눈의 과도한 활동으로 활력이 떨어지고 피로가 심화한다. 이럴 때는 착란과 격렬한 두통에 더해 창백한 안색, 사지 쇠약이 동반된다.

눈물 = 시각적 스트레스는 눈 건조를 유발하기도 하지만 눈의 활동으로 계속 눈물이 멈추지 않는 증상과도 관련이 높다. 보통 눈 표면에 닿는 환경 입자와 물질이 닿았을 때 유발한다. 눈물은 시력 문제의 신호일 수도 있다. 눈물이 계속 난다면 스트레스, 트라우마 혹은 눈 병변으로 인한 것인지 진단이 필요하다.

편두통 = 편두통과 같은 격렬한 두통은 안정 피로와 피로의 명확한 신호가 될 수 있다. 이러한 반응은 과도한 활동으로 생기는 긴장과 혈액순환 문제로 유발할 수 있다.

빛 과민감성 = 컴퓨터 앞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다 보면 빛에 과민하게 반응하는 경우도 생긴다. 전자 기기 화면의 빛 때문에 눈이 스트레스를 받아서 혈액순환과 눈의 윤활 작용에 영향을 미친다. 스트레스에 더해 각막에 충격을 줄 수 있는 광선 혐기증으로 알려진 질환과도 관련이 있다.

결막염 = 전자 기기 화면 앞에서 너무 오랜 시간을 보내면 결막염이 생길 위험을 높인다. 결막염은 눈의 과도한 활동으로 결막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다. 하지만 결막염 대부분은 바이러스, 박테리아, 혹은 환경 독소가 원인이다.

문제는 많은 사람이 시각적 스트레스 증상을 무시한다는 것이다. 안질환과 몸의 피로감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방치해서는 안된다. 시각적 스트레스 증상을 방지하려면 하루 중 휴식을 취하는 것이 필수다. 가능하다면 하루에 여러 번 눈 운동을 하고, 눈의 안정과 휴식도 매우 중요하므로 양질의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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