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우리 몸이 영양소를 섭취하는 정도가 달라진다는 것. 예를 들어 달걀을 익혀 먹으면 단백질의 91%를 흡수,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날로 먹으면 그 비율은 51%로 떨어진다.
영양을 살리면서 소화도 쉬워지는 조리 방법, 어떤 게 있을까? 미국의 건강 정보 사이트 ‘헬스라인닷컴’이 소개했다.
◆ 삶은 달걀 = 칼로리를 걱정한다면 삶아 먹는 게 제일이다. 계란프라이나 오믈렛 등과 달리 기름이 필요 없기 때문. 삶는 시간은 되도록 짧은 게 좋다. 길어지면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이 다량 소실될 수 있다.
◆ 채소 = 오믈렛이나 스크램블드에그를 즐긴다면 채소가 다채롭게 들어가는 레시피를 따를 것. 취향에 따라 토마토나 양파를 따로 익힌 다음, 나란히 놓고 먹어도 괜찮다.
◆ 기름 = 계란 프라이를 할 때는 고온에서도 안정적인 기름을 사용해야 한다. 쉽게 산화해서 활성 산소를 방출하지 않는 기름. 즉 해바라기 오일이나 아보카도 오일이 좋다. 코코넛 오일을 쓴다면 177도,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이라면 210도 이하로 요리하도록.
◆ 유기농 = 요리 방식보다 중요한 건 건강한 달걀을 고르는 것. 무엇을 먹고 어떻게 자란 닭이냐에 따라 달걀의 질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형편이 된다면 닭장 대신 목초지에 사는 닭이 나은 유기농 달걀을 선택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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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설사만안하면된다~
목초지의 닭은 사료가 아닌 닭똥등 오만 것을 먹어대고 고대로 계란에서 층층이 검출된다고 합니다 오히려 병균에 노출되기 더 쉬워요
말씀좀 예쁘게 합시다 계란 좋은음식. 정보 감사 합니다
그냥 먹고 싶은대로 드세요~
그럼구운계란은 영양소가적다는건가?
잘들 들어. 계란은 꼭 삶아들 먹어. 단, 반숙으로. 찬물에 건져 껍질까면 말랑 말랑할 때, 한 입에 넣고 씹으면 노른자가 터지는 그 맛! 그게 영양적으로나, 간편함이나, 청결함이 最高야.
식약동원.
마음 가는대로 요리하고 맛있게 드세요
이건 도데체 달걀의 영양가적인 좋은점에대해 서술한거임 아니면 양질의 달걀을 생산하는 방법에 대해 서술한거임 도데체의도를 모르겠네... 그리고 섭취방법에 따라 달걀의 질이 왜 달라짐??? 뭐 예를들어 삶아먹으면 신선하고 구워먹으면 상해서 못먹음?? 뭔 개 똥같은 소리인가 이해가 안가네... 술먹고 헛소리를 써재껴도 이딴 똥글을 휘갈겨놓지는 않겠다..!
섭취방법에 따라 달걀의 질이 달라진다는 얘기는 어디에 나와있음?
몸에좋기로소문난음식들은잘해서먹어야최곱니다^^
사정에 따라 요리하여 맛있게 먹으면 되겠습니다. 간단하죠?
닭대가리들!
글쓴이 마다 다른 내용 어는것을 믿어야 하나요
달걀 질이 왜 달라져 닭대가리야? 섭취하는 방법에 따라 영양소의 흡수율이 달라진다고 되어 있구만.. 뇌가 생각을 못하면 힘들게 주변 사람들 고생시키지 말고 달고 다니지 말고 지나가는 개한테나 던져줘.....
왜 개한테
아니 왜 우리들 동물학대를? 우리 개새끼들도 그런건 싫답니다.
군게란은 삶은 계란보다 효능이 떨어지나요~~
시잘떼기 없는 소리하네 입에들어가면똥된다.
그럼 똥 드시던지ㅋㅋ
달걀 질이 달라 진다 ? 이해가 안되네... 예전 방송에서 봤는데 어떻게 사육 했던 영양소 차이는 미비하다고 하던데 ! 그냥 똑 같은것 아닌가 ? 자꾸 이상한 소문 내지 마시오
풓을먹고자란 소와 곡식을먹고자란소는 천지차이입니다. 닭도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열을가해 요리한토마토는 생토마도보다 영양사가 훨 많아집니다.돌팔이방송 믿지마세요.
스트레스 받고 자란 닭의 알이 과연 좋을까요? 사람도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는데ㅎ
엄마가 먹는대로 모유에 성분이 들어가듯이 닭도 똑같이 먹는대로 달걀로 나와요. 예전에는 영양성분만 따졌지만 이제는 첨가물이나 화학성분도 알아봐야해요
사육 과정에서 풀도 베어다 주고 곡식도 주고 키우는 유정란의 맛의 차이는 천지 차이입니다 껍질부터 단단합니다 당연히 영양가도 차이 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