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기적 탓 밤잠 설친다면?


맑고 눈부신 하늘. 기온은 어제와 비슷. 오전부터 햇살 눈부십니다. 자외선 지수 오전부터 나빠지고 오후엔 일부 지역 ‘아주 나쁨.’ 일요일 나들이 나가실 땐 자외선 차단제 바르고, 선글라스와 모자 또는 양산으로 무장하시길! 오후에 오랫동안 밖에 계시면 2, 3시간마다 차단제 바르는 것 잊지 마시고요.
 
축구 팬들은 월드컵 경기 보느라 늦잠 주무시지 않으셨는지요? 언제나처럼 월드컵은 이변의 연속입니다. 어젯밤 아이슬란드가 아르헨티나와 1대1로 비긴 것은 지금까지 경기 가운데 최대 이변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아이슬란드는 면적이 10만㎢로 우리나라(남한) 면적과 비슷하지만, 인구는 35만 명으로 서울시 도봉구나 대전시 유성구 정도에 불과합니다. 축구선수가 200여 명으로 화산 수와 비슷하지만 그러께 유럽선수권대회에서 8강에 올랐고 러시아 월드컵 유럽지역 예선 1조에서 크로아티아, 우크라이나, 터키, 핀란드 등을 제치고 1위로 올라 ‘기적’이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아이슬란드는 독일 분데스리가의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활약하는, 구자철의 동료 핀보가손의 득점으로 아르헨티나와 비겼지요? 핀보가손은 “대한민국과 결승전에서 붙었으면 좋겠다”고 했지요. 꿈이 이뤄질 수 있을까요? 공은 둥근데….
 
늦게까지 흥분하면서 축구 보셨다면, 미지근한 물에 목욕하고 주무세요. 새벽에 보시려면 미리 잠을 주무시든가, 아니면 낮에 보충하시고요. 잠을 적게 자고 또렷하게 지낼 수는 없으니까요. 잠은 기억을 정리하고 인체를 정비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는 것도 잊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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