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 위한 최고 건강법은?


어제, 기상청 예보관들 식은땀 흘렸을 듯. 전국 곳곳에서 함박눈 내렸고 봄비 내린다는 서울에도 눈 송이송이 흩날렸죠? 오늘도 ‘꽃샘’이 여전해 어제처럼 쌀쌀하지만 조금씩 구름이 물러가서 하늘은 갭니다.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는 오후부터 늘어나서 ‘한때 나쁨.’
 
바람도 시샘하고 3월 하순에 폭설까지 왔는데 봉오리를 터뜨리려는 꽃들이 움츠려들까요? 추위가 반짝이어서 개화시기엔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합니다. 개나리는 부산, 대구는 이미 폈고 광주 전주는 주말경, 대전은 26일, 서울 28일 개화 예정입니다. 서울에서는 진달래는 29일, 벚꽃은 4월 7일 망울을 터뜨린다고 하네요.
 
봄꽃을 배경 삼아 운동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리하지 않는 것. 겨우내 운동과 담을 쌓으신 분은 무리 않고 운동한다고 해도 온몸이 결리기 쉬운데 40도 정도의 물에서 탕욕을 하시면 좋습니다. 운동 뒤의 목욕은 근육과 관절에 보약이며 스트레스를 풀고 잠을 잘 자게도 해주지요.
 
우리나라 무릎관절 분야 최고 명의인 배대경 서울성심병원 명예원장(전 경희대병원 교수)도 관절을 위한 최고 건강법으로 목욕을 꼽았습니다. 운동으로 땀 흘린 뒤 시원한 물 한 잔과 따뜻한 목욕, 건강을 위한 최고의 영양제라고 하면 지나칠까요?
 
<사진=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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