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리는 밤, 쇼트트랙 골든데이?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10도∼영하 1도, 낮 최고 기온은 영상 5∼9도로 일교차 큽니다. 중부지방에선 밤부터 눈 내린다는 기상청 예보.
 
일교차가 크면 인체 대사가 환경에 적응하는 데 주력하기 때문에 에너지가 덜 가는 면역 시스템에 탈이 나기 쉽습니다. 목요일이라고 목구멍에 술술~, 과음한다든지, 목이 터져라 노래방을 흔들면 몸살 나거나 감기 들기 십상이겠죠?
 
오늘은 일찍 귀가해서 가족과 함께 쇼트트랙 응원하는 건 어떨까요? 이미 결승전에 진출한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와 500m, 여자 1000m 결승전이 벌어집니다. 2월 22일 목요일은 과연 대한민국 ‘골든데이’가 될까요?
 
<사진=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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