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눅진 날씨, 나갈까 말까, 야옹!”


“찬바람 누그러진듯한데 바깥으로 나갈까, 말까?”
 
아침은 어제보다 살짝 덜 춥지만, 시나브로 수은주가 올라가서 낮엔 드디어 영상기온 회복합니다. 상하이에서 불어오는 가수알바람이 시베리아에서 몰아쳤던 된하늬를 밀어내서 덜 춥다고 하네요.
 
평창에서는 ‘노로 바이러스 비상’이라지요? 쉽게 말해서 ‘겨울식중독’입니다.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반나절에서 하루 뒤 메스껍고 몸이 떨리면서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세가 나타나 진을 뺍니다.
 
공기 중에 떠다니거나 어디엔가 묻은 침방울로도 옮길 수 있어 전염이 잘 됩니다. 예방하려면 손을 자주 깨끗이 씻는 것이 최우선. 환자는 회복 2주 뒤까지 전염력이 있으므로 돌아다니면 안 됩니다. 올림픽에 참가한 선수들에게 영향을 미치지 말아야 할 텐데….
 
<사진=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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