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달라도, 안아주니 포근하지?”


“고달프고 힘겨워도, 칼바람이 몰아쳐도, 함께라면 따뜻해.”
 
나흘째 이어지는 냉동고 날씨가 낮부터 살짝 누그러지지만 여전히 냉장고 날씨. 제주는 아침까지 눈이 더 쌓여 하얀 설국(雪國).
 
왜 차가운 두 몸이 하나가 되면 따뜻해질까요? 심장 엔진이 더 뛰기 때문? 체온은 나눌수록 더 올라가기 때문, 아니면 서로 삭풍을 막아주기 때문?
 
포옹은 면역력을 키우고 뇌졸중, 심장병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답니다. 오늘은 사랑하는 사람, 힘든 이를 꼭 안아보세요. 온몸의 솜털이 서로 얘기 나누듯 살포시, 또는 젖꽃판이 으스러지도록 꼬~옥!
 
<사진=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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