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하늬가 추위 몰아냈는데 운동을?


뱃사람들은 남서풍을 갈마(바람), 늦하늬(바람)라고 불렀죠? 갈마가 추위를 쫓아내서 포근해집니다.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모두 ‘한때 나쁨’이니까 마스크 쓰셔야겠네요. 수도권에서는 어제 내린 눈이 덜 녹아서 길이 미끄럽고, 곳곳에 안개 낀답니다.
 
그렇다고 굼벵이처럼 방이나 사무실에만 있으면 살찌기 십상이죠? 국민의 체중을 다 모아보면 12월이 1년 가운데 가장 많이 나갑니다. 거꾸로 의학적으로는 날씨가 추울 때 갈색지방이 활성화돼 살을 빼기가 쉬워집니다.
 
살 때문에 고민이라면 실내를 서늘하게 해서 열심히 운동하는 것도 좋겠네요. 황사 마스크를 쓰고 눈이나 눈석임물이 없는 곳에서 운동하는 것도 좋습니다. 운동 뒤에는 물을 듬뿍 자주 마시는 것, 잊지마세요. 겨울은 몸무게를 포기할 때가 아니라, 본격 다이어트 할 때라는 것, 꼭~ 기억하시길!

<사진=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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