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 언 길… 부모님께 ‘안전 전화’ 한 통!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서울 낮 수은주가 영하4도 밑에서 머물 정도로 차갑고, 충남 서해안과 전라도 등에서는 눈 내린다고 합니다.
 
한반도 전체가 살얼음판, 눈길로 미끌미끌합니다. 낙상으로 다치기 십상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낙상은 한 해 무려 83만 명의 노인 목숨을 앗아가서, 교통사고에 이어 노인 사망원인 2위입니다. 젊은이도 낙상이 예외가 아니라는 것, 잘 아시죠?
 
오늘 같은 날, 노약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는 게 좋습니다. 굳이 나가야 한다면 옷을 겹겹이 푹신하게 입고 밑창이 울퉁불퉁한 신발을 신고 나가시는 게 좋습니다. 젊은 사람도 장갑을 낀 채 팔을 벌리고 자세를 낮춰 살금살금 걸어야 합니다. 오늘 같은 날, 부모님께 안전 당부 전화 거시는 것 잊지 마시길! 스스로도 조심조심, 겨울왕국에선 만사불여튼튼!

<사진=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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