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제 사라지고…남은 과제


오늘은 UN이 제정한 ‘노예제 철폐의 날’입니다. 만약 오늘날까지 노예제도가 남아있었다면 어땠을까요? 요즘 같은 12월 혹독한 추위에서 일했을 노예의 운명, 생각만으로도 끔찍합니다.
 
최근 기온이 급격히 하강했습니다. 이런 날 두툼한 패딩을 입고 목도리를 두르고 장갑을 낄 수 있는 우리의 일상에 감사하는 마음이 드는 날입니다.
 
비록 노예제도는 사라졌지만 아직도 사회 곳곳에는 지배자와 피지배자의 부당한 구도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먹고 살만한 세상이 됐음에도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불행하다고 느끼는 이유겠죠?
 
이번 주말에는 내가 누군가의 행복을 앗아가는 행동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또 나의 행복감을 높이는 방법은 무엇일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으면 합니다. 
 
“행복은 수선스럽지 않게 조용히 찾아온다.” 사회학자 마사 베크의 말입니다. 이 말의 의미를 곰곰이 생각해보세요.  
 
[사진=아이클릭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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