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 대해 생각케 하는 조지 오웰의 명언 10개

1949년 오늘은 조지 오웰이 끔찍한 소설 《1984년》을 선보인 날입니다. 오웰은 빅 브라더가 감시하는 미래사회를 경고했지요. 지금 빅 브라더는 어떤 모습일까요? TV 또는 스마트폰? 인터넷? 온라인을 떠돌며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억압하는 무리? 오웰의 명언과 작품 속 역설 10개를 살펴보며 인류의 현재와 자유, 행복에 대해서 생각해보시기를….

    
○과거를 지배하는 사람이 미래를 지배하고, 현재를 지배하는 사람이 과거를 지배한다. Who controls the past controls the future, Who controls the present controls the past.
    
○농담의 목적은 사람을 격하시키는 것이 아니라, 사람은 이미 격하돼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것이다. The aim of a joke is not to degrade the human being, but to remind him that he is already degraded.
    
○최고의 책은… 당신이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The best books… are those that tell you what you know already.
○나이 50이 되면 누구나 자신에게 맞는 얼굴이 된다. At fifty everyone has the face he deserves.
    
○행복은 그것을 받아들일 때에만 존재한다. Happiness can exist only in acceptance.
    
○미래를 보고 싶다면, 구둣발이 얼굴을 짓밟는 것을 떠올려라 –영원히. If you want a vision of the future, imagine a boot stamping on a human face – forever.
    
○사람은 삶의 목표가 행복이라고 여기지 않을 때에만 행복해진다. Men can only be happy when they do not assume that the object of life is happiness.
    
○전쟁을 끝내는 가장 빠른 방법은 전쟁에서 지는 것. The quickest way of ending a war is to lose it.
    
○기만이 보편적인 시기에는 진실을 말하는 것이 혁명적 행위다. In a time of universal deceit –telling the truth is a revolutionary act.
    
○자유가 무엇인가를 뜻한다면, 사람들이 듣기 싫어하는 것을 말할 수 있는 권리이다. If liberty means anything at all, it means the right to tell people what they do not want to hear.

폐 건강하게 지키기

조지 오웰은 《1984년》을 펴낸 다음해, 마흔일곱 살 나이에 폐결핵으로 삶을 마감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보건당국과 의료인들의 끈질긴 노력으로 폐결핵 환자는 줄고 있지만, 여전히 주요 질환입니다. 폐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등의 폐질환도 수많은 희생양을 만들고 있습니다. 숨이 멈추는 것을 예방하는 폐 건강법!
    
○담배는 끊는다. 비흡연자는 담배 연기 근처에 가지 않는다.
○규칙적으로 운동한다. 허파는 한 번 상하면 회복되지 않지만, 운동을 하면 남은 폐를 잘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연기를 피한다. 음식 조리 때 연기, 자동차 매연, 쓰레기 태우는 연기 등 모든 종류의 연기를 피한다.
○매일 아침 그날의 날씨 정보를 확인해서 미세먼지가 심하면 마스크를 쓰고 밖으로 나간다.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숨쉬기가 곤란하면 반드시 병원을 찾는다.
○기침, 가래, 미열, 식은땀, 체중감소 등이 동반돼도 병원을 찾는다.
○정기적으로 폐 검사를 받는다.  

<19>[속삭] 윤수은의 도발적 칼럼

속삭닷컴에서는 국내 최초의 자유주의 성 칼럼니스트 윤수은의 도발적 칼럼을 연재합니다. 윤수은 씨는 경향신문 기자 출신으로 레이디경향, 주부생활, 코메디닷컴 등에 ‘다양한 경험’에서 우러나온 솔직한 성 칼럼을 연재해서 호평을 받았으며 《나는 발칙한 칼럼니스트다》 《내 남자가 원하는 오 마이 섹스》 《내 여자가 원하는 오 마이 섹스》 등의 작가이기도 합니다.     

오늘의 음악

1810년 오늘은 독일의 작곡가 로베르트 슈만이 태어난 날입니다. 《어린이 정경》 중 7곡 ‘트로이메라이’ 준비했습니다. 호로비츠의 피아노 곡으로 몇 번 소개해드렸는데 오늘은 프란츠 벨저 뫼스트가 지휘하고 빈 필하모닉이 연주하는 너무나 아름다운 관현악곡으로 들어보시지요.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환상적으로 연주하는 유모레스크 20번 이어집니다.

♫ 토로이메라이 [빈 필하모닉] [듣기]
♫ 유모레스크 20번 [조성진]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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