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딜런은 왜 노벨문학상을 받게 됐을까?

드디어 밥 딜런이 노벨 문학상을 받습니다. “위대한 미국 음악의 전통 속에서 새로운 시적 표현을 창조했다”며 수상을 결정한 노벨상 수상위원회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밥 딜런이 해마다 노벨상 후보에 오른다는 것은 건강편지에서도 몇 번 소개했지요? 오늘은 밥 딜런에 대한 구구절절한 설명보다는 끊임없이 자신을 변혁했던 ‘음유 시인’의 노래 몇 곡 준비했습니다.

동영상 공유 사이트 Youtube에서 밥 딜런의 노래 중 ‘Stuck inside of Mobile with the Memphis Blues Again,’ ‘Sad Eyed Lady of the Lowlands,’ ‘I Want You’ 등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을 찾다가 포기했습니다. 지적재산권 때문인지 밥 딜런의 원곡은 도저히 찾을 수가 없고 다른 가수들이 부른 노래들만 빼곡하더군요. 

대신에 제가 찾은 밥 딜런의 인기곡들에다가 존 바에즈가 부른 ‘Sad Eyed Lady…’ 곁들입니다. 1970년대 우리나라에서 포크음악을 이끌었던 김민기가 한국의 밥 딜런이었다면, 존 바에즈는 미국의 양희은이라고나 할까요? 이 시대 위대한 가수의 노래들 음미하면서 가을의 한 주 잘 정리하시기를….  

밥 딜런에 대한 옛 건강편지

밥 딜런은 대중음악의 본질에 대해서 물음을 던지는 가수이지요. 제가 쓴 밥 딜런에 대한 글들 참조하시며 우리 문화에 대해서 생각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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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음악

밥 딜런의 노래들을 들어보면, 자신을 파괴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1960, 70년대 저항의 메시지에서 1990년대 가스펠 송까지 끊임 없습니다. 음악적으로 너무나 아름다운 ‘Sad Eyed Lady…’는 밥 딜런의 노래도 심금을 울리지만 존 바에즈의 노래 또한 너무나 훌륭합니다.

♫ Blowin’ In The Wind [밥 딜런] [듣기]
♫ Don’t Think Twice It’s All Right [밥 딜런] [듣기]
♫ Like a Rolling Stone [밥 딜런] [듣기]
♫ Knockin’ On Heaven’s Door [밥 딜런, 톰 피터스] [듣기]
♫ Gotta Serve Somebody [밥 딜런] [듣기]
♫ Sad-Eyed Lady Of The Lowlands [존 바에즈]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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