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1000여 명 살린 행운의 의사

매월 첫째, 셋째 주 건강편지에서는 ‘베스트 닥터’를 연재합니다.

베스트 닥터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당신의 분야에서 가족이 아프면 어느 의사에게 진료를 의뢰하고 싶은가”와 “최근 2~3년 진료, 연구 분야에서 당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의사는 누구인가”를 기본으로 뽑은 ‘최고 의사’입니다. 여기에 코메디닷컴 홈페이지에서 전문가들이 추천한 점수와 환자들의 체험 점수를 반영합니다.

베스트 닥터들의 삶을 통해 우리나라 의료계가 발전하는 데에 의사들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생생히 알 수가 있고, 또 환자에게 도움이 될 만한 알짜 정보도 드릴 겁니다.

2015년 첫 회는 모체태아의학 분야입니다. 모체태아의학은 ‘고위험 임신 분야,’ ‘주산기의학’ 등으로 불리는데 임산부가 아기를 안전하게 낳게 돕는 분야입니다.

이 분야 베스트 닥터로는 한림대의료원 한강성심병원 이근영 교수가 선정됐고 서울대병원 전종관 교수,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박용원 교수가 거의 비슷한 추천을 받았습니다.

이근영 교수는 자궁경부무력증 때문에 조산하는 아기를 살리는 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얻는 의사입니다. 지금까지 1000여 명의 아기가 이 교수 덕분에 생명을 얻었습니다. 제가 인터뷰하러 갔을 때에도 분만실 앞에서 ‘아기 아빠’가 싱글벙글 “감사합니다!”를 연발하더군요.

의사 병원 찾아갈 때엔 닥터 나비를!

우리 가족은 어떤 의사에게 진료를 의뢰해야 할까요? 의료 서비스의 나침반 ‘닥터 나비’가 스마트폰 앱으로 나왔습니다.

각 질환별로 전국의 베스트 닥터를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으며, 병원 및 요양병원, 의사들에 대한 환자들의 만족도 점수 및 후기를 참고해서 ‘의료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병원과 의사에 대한 감사의 말, 당부의 말을 올려서 동병상련의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길이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의 앱스토어에서 ‘닥터 나비’를 검색해서 다운로드 받으시면, 병원 의사 이용이 달라질 겁니다. PC나 휴대전화의 코메디닷컴 홈페이지에 직접 들어가셔서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도 있지만, 앱으로 다운받으면 훨씬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위에도 꼭 추천해주세요~!!

오늘의 음악

1853년 3월 6일은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가 초연된 날입니다. 루치아노 파바로티와 조안 서덜랜드의 목소리로 ‘축배의 노래’ 준비했습니다. 2013년 오늘은 ‘10 Years After’의 앨빈 리가 세상을 떠난 날. ‘I’d Love to Change the World’ 이어집니다.

♫ 축배의 노래 [파바로티와 선덜랜드] [듣기]
♫ I’d Love To Change The World [10 Years After] [듣기]

댓글을 달아주세요.

귀하의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