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강의 들으며 장맛비 우울 떨치시기를
[이성주의 건강편지]장맛비와 멋진 교수
마지막 강의 들으며 장맛비 우울 떨치시기를
췌장암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오늘의 음악
랜디 포시 교수를 세상과 작별케 한 췌장암은 많은 사람을 앗아갔습니다. 딥 퍼플의 존 로드와 패트릭 스웨이지도 희생됐지요. 딥 퍼플의 ‘Child in Time’과 패트릭 스웨이지가 주연한 영하 ‘Dirty Dancing’의 OST ‘Time of My Life’ 준비했습니다. 셋째 곡은 배따라기의 ‘그대 작은 화분에 비가 내리네’입니다.
♫ Child in Time [딥 퍼플] [듣기]
♫ Time of My Life [Dirty Dancing OST] [듣기]
♫ 그대 작은 화분에… [배따라기]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