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물로 보다니요, 보물이지요?



아침에 일어나면 무엇부터 하시는지요? 스트레칭부터 하는 분도, 신문부터 찾는 분도 계실 터이지만 많은 분들이 냉수부터 한 잔 마실 겁니다. 언제든 물이 옆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생각하면 입이 저절로 벙긋해집니다.

오늘은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이지요. UN은 물이 인권의 문제이며 하루 20ℓ의 물은 모든 인간이 누려야할 권리라고 선언했지요. 그러나 세계 인구 60억 명 중 10억 명이 깨끗한 식수를 못 마셔 고통 속에 지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수돗물 걱정을 안하게 된지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상수도 보급률이 1960년 22%, 1971년 36%, 1981년 57%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또 옛날에는 머리맡에 자리끼를 떠다놓고 잤었는데, 지금은 자다가 목이 마르면 언제나 냉장고나 정수기를 이용할 수 있으니 얼마나 편리해졌습니까?

물이 없으면 생물이 살 수 없다는 것, 잘 아시지요? 다행히 지구 표면의 70%는 바다와 강, 저수지 등 물로 채워져 있습니다. 인체의 70%도 물이지요. 물은 세포가 사는 데 기본입니다. 노폐물을 밖으로 보낼 때에도 물은 필수입니다. 사람은 음식을 먹지 않고 4~5주를 버틸 수 있지만 물을 마시지 않고는 아무리 길어도 1주 살 수가 없습니다.

물을 물로 보면 안 됩니다. 물은 생명이 살 수 있는 기본입니다. 오늘 ‘물의 날’을 맞아 소중한 물, 고마운 마음으로 드시지요.

물 잘 마시는 비법

①일어나자마자 냉수 한 컵을 물이 온몸으로 번지는 것을 느끼면서 천천히 마신다.
②소화불량이나 위산과다인 사람, 역류성식도염 환자는 속이 쓰릴 때 물을 한 컵 천천히 마신다.
③1시간마다 물을 마신다. 변비가 심한 사람은 저녁 식사 후 자기 1시간 전까지 30분마다 물을 마신다.
④살이 찐 사람은 식사 전 물을 한 컵 천천히 마시고 천천히 식사한다.
⑤몇 년 전부터 일부에서 한 병에 몇 만 원씩 하는 ‘프리미엄 물’을 마시고 있지만 건강에 좋다는 증거는 없다. 어떤 물이라도 깨끗한 물을 자주 마시면 몸에 좋다. 특히 운동 뒤 마시는 물은 최고의 보약.

춘곤증을 이길 비법은 혼합곡에다…

꽃샘추위가 봄을 시샘해도 봄은 옵니다. 봄이면 어김없이 찾아 올 춘곤증을 이기는 비법으로 아침밥을 먹는 것은 이제 상식이라고나 할까요? 혼합곡에 생선, 봄나물을 골고루 꼭꼭 씹어 먹으면 낮에 말뚝잠 자며 꾸벅댈 일 줄어듭니다. 건강선물닷컴에서는 인지기능 강화 혼합곡 열공, 혈당관리용 혼합곡 지다운, 지구력 강화용 혼합곡 파워미를 구매하시면 뇌 기능에 좋은 견과류를 덤으로 주는 행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꼭 한 번 둘러보시며 가족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봄에 상쾌하면 1년이 상쾌하겠죠?

오늘의 음악

물과 관계있는 음악 한 곡. ‘The Water is Wide’를 샬롯 처치의 목소리로 듣겠습니다. 블랙 사바스의 노래로 유독 우리나라에서 인기 있었던 노래‘She’s Gone‘이 이어집니다. 마지막 노래는 J. D. 사우더의 대표곡, ‘You’re Only Lonely’입니다.

♫ The Water is Wide [샬롯 처치] [듣기]
♫ She’s Gone [블랙 사바스] [듣기]
♫ ‘You’re Only Lonely [J D 사우더]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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