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능 혼합곡 캐나다 수출합니다

어제 함박눈이 한 해의 발자국을 다 덮더니, 오늘은 칼바람이 불면서 얼음세상이 된 듯합니다. 하늘이 하루 사이에 하양에서 새파란 색으로 바뀐 것일까요? 그러나 오늘, 하늘만 파란 것은 아니겠지요?

이 아침 눈이 시리게 푸른, 부산의 쪽빛 바다에서 저희의 꿈이 닻을 올립니다. 의학박사인 두재균 전 전북대총장과 식품공학 박사인 신동화 한국식품안전협회 회장이 개발해서 KorMedi가 판매하고 있는 고기능 혼합곡 ‘열공’과 ‘지다운’이 캐나다 국민의 식탁에 오르기 위해 태평양으로 항해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의 도움으로 국내 처음으로 고기능 농산물을 ‘영농 선진국’에 수출하게 된 뜻 깊은 날입니다. 공동개발자인 두재균 박사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인슐린을 발견하고 당뇨병 연구를 이끌어온 캐나다에서 당뇨병 환자를 위한 혼합곡식 ‘지다운’을 수입한다는 소식에 가슴이 벅차다”고 말했습니다. 저희는 캐나다로 시작해서 미국, 영국, 일본 등 지구촌 곳곳으로 혼합곡들을 수출해서 지구촌의 밥상을 바꿀 계획입니다.
많은 분들이 열공과 지다운에 대해서 “가격이 비싸지 않느냐”고 묻습니다. 쌀에 비해서는 비싸지만 잡곡밥에 비해서는 그리 비싸지 않으며 개발과정, 100% 국산인 원곡의 가격과 품질, 생산과정 등을 따지면 오히려 싸다고 설명해드립니다. 그러면 고개를 끄덕이다가 “그런데 KorMedi가 왜 싸전을 열게 됐느냐”고 궁금해 합니다.
 

무엇보다 개발자들의 올곧으면서도 따뜻한 마음이 사회적 기업을 지향하는 저희 회사와 맞아떨어졌습니다. 머리 좋아지는 혼합곡 ‘열공’의 수익금은 가난한 어린이와 청소년의 장학금을 위해, 지다운 수익금의 일부는 어린이당뇨학교 건립의 종자돈으로 쓰입니다. 마침 한 지방자치단체가 어린이당뇨학교에 관심을 보이고 있고, 한 대기업과 대형병원 역시 참여 및 후원을 검토하고 있어 이제 꿈에서 현실로 바뀌고 있습니다.

시인 김수영은 절창 ‘폭포’에서 ‘곧은 소리는 곧은 소리를 부른다“고 했지요? 주위의 훌륭한 분들이 많은 아이디어를 보내주셨습니다. 협력의 손길도 뻗쳐 왔습니다. 이런 마음들을 받아들여 지인 위주로 아래를 제안했고, 큰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뜻을 같이하신다면….

①개인적으로나 회사, 학교, 병원 등에서 기념일이나 행사 때 선물을 하실 때 혼합곡을 애용해주십시오.
②화환을 보내야 할 때에는 ‘1회용’ 대신 ‘혼합곡 (기부) 화환’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③개원, 개업, 이전 등의 행사를 할 때에는 초대장에 ‘화환은 정중히 사양하오며, 꼭 보내시고 싶다면 기부 (혼합곡) 화환으로 갈음해주시기 바랍니다’는 글귀와 안내 전화번호를 새겨주십시오.
여러분이 ‘겨울 편지’를 읽고 있을 시간에 저는 전북도청 기자실에서 열리는 ‘고기능 곡물 수출 기자회견’에 참석하러 전주행 고속버스에 몸을 싣고 있을 듯합니다. 그 시간 부산항에서는 고기능 혼합곡이 화물선에 실리고 있겠지요.

세상이 푸릇푸릇 건강해지는 데 혼합곡이 밀알이 되기를 빕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시나브로 번져 음지의 새싹이 자라는 데 양지가 될 것도 아울러….

☞단체 구매 또는 혼합곡 화환 문의, 02-2052-8200

미끄러운 길에서 미끄러지지 않으려면

눈길이 얼음길이나 눈석임물로 바뀌어 더욱 미끄러울 듯합니다. 조심, 조심 미끄러질라 조심하세요. 절대, 절대 주머니에 손 넣고 다니시지 마시고, 미끄러졌을 때 ‘손쓰지 못하면’ 크게 다칩니다. 다음은 ‘대형사고 예방법’ 8가지.
○장갑을 끼고 편안한 신발을 신고 외출한다.
○절대 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니지 않는다.
○미끄러운 길에서는 가급적 자세를 낮추고 걷는다.
○노인이나 환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꼭 필요하다면 속옷에 두툼한 누비바지를 입고 적절한 보호패드를 착용하는 등의 방법으로 낙상에 대비해야 한다.
○미끄러져 특정 부위의 통증이 계속 되거나 움직일 수 없으면 병원에 가야 한다.
○특히 차렷 자세 때 손이 닿는 부위의 고관절이 골절되면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많다.
○넘어진 뒤 머리를 부딪치고 나서 두통, 어지럼증, 집중장애 등의 증세가 나타나면 곧바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주위의 사람이 넘어져 의식을 잃고 있으면 가급적 빨리 119 구급차를 부른다.
<제480호 건강편지 ‘삼남에 내리는 눈’ 참조>

인지기능 강화, 혈당 강하 특허 혼합곡 할인행사

힐샵은 고기능 혼합곡의 캐나다 수출을 기념하기 위해 6~13열공지다운을 곡물치고는 파격적으로 15% 할인해 판매합니다. 1주일의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주위에도 꼭 권해주세요. 요즘 저희 회사에서는 주위의 권유로 구매를 하려고 한다는 전화가 많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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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음악

오늘은 가슴이 넓어지는 노래 두 곡을 준비했습니다. 닐 다이아몬드의 ‘갈매기의 꿈’ 중 ‘Be’와 로드 스튜어트의 ‘Sailing’이 이어집니다. 눈 내린 다음날 뒤늦었지만 아다모의 ‘눈이 나리네’ 들어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합니다. 마지막은 귀한 동영상입니다. 베토벤의 운명 1악장을 카라얀이 이끄는 베를린필이 연주합니다.

♫ Be [닐 다이아몬드] [듣기]
♫ Sailing [로드 스튜어트] [듣기]
♫ 눈이 내리네 [아다모] [듣기]
♫ 운명 1악장 [카라얀]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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