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현 창원경상대병원장, “마약은 NO EXIT”

[사진=창원경상국립대병원]
창원경상국립대병원 황수현 병원장이 25일, 마약범죄 예방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그리고 “마약은 출구 없는 미로인 만큼 절대 시작하지 말라”고 권했다.

안성기 경상국립대병원장 지목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황 병원장은 다음 주자로 삼성창원병원 고광철 병원장과 창원시보건소 정혜정 소장을 추천했다.

    윤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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