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텍코리아,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에서 프리A 투자 유치

동물의약품 통합구매 플랫폼 운영 스타트업 기업

사진 왼쪽부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배상승 공동대표, 베텍코리아 이승윤 대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박제현 공동대표

동물병원 이커머스 스타트업 ‘베텍코리아'(VetTec Korea, 대표 이승윤)는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운영사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에서 프리A(Pre-A)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승윤 베텍코리아 대표는 “블루벳은 고객(동물병원)의 페인 포인트를 정확히 공략한 데이터 기반의 AI 동물의약품 통합구매 플랫폼이다. 국내 유일무이한 서비스로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구축해 가고 있다”며 “이번 투자금을 통해 안전재고(safety stock) 확보 기간을 늘려 고객들에게 더욱 원활하게 의약품을 공급하고, 적극적인 영업과 마케팅을 통해 입점 제약사와 동물병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베텍코리아는 의약품 유통 판매, 마케팅 등 전국의 동물병원을 경영하는 수의사들을 위해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B2B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국내 최초로 AI 기반의 동물병원 전용 이커머스 플랫폼 ‘블루벳’(Blue Vet)’을 오픈해 운영 중이다.

 

한편, 베텍코리아 이승윤 대표는 중앙대 약대와 미국 로체스터대학(MBA) 출신으로 알보젠코리아와 한국 애보트제약 대표를 역임했다. 한국릴리, 미국 존슨앤존슨(뉴저지), 한국얀센, 한국 BMS 등 국내와 해외 다국적 제약사에서 20여년간 영업, 마케팅, 사업개발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제약마케팅 전문가이다.

김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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