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에 필수, 저지방 ‘동물성 단백질’ Top 5

다이어트 기간에 야채와 과일만 먹고 버틸 수는 없다. 단백질은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로 소화에 걸리는 시간이 길어서 공복감을 해결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특히 동물성 단백질 섭취 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지방 즉 기름기가 없거나 적어야 한다는 것이다. 다이어트에 필요한 지방이 적은 동물성 단백질 식품을 소개한다.

닭 가슴살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닭고기에서 가장 지방이 적은 부분이 가슴살이다. 닭 가슴살만 먹으면 맛이 밋밋하기 때문에, 양념에 재워 풍미를 더하고 촉촉하게 만들면 효과적이다. 야채를 함께 넣어 삶은 닭 가슴살 85g은 열량이 133칼로리에 불과하지만 단백질은 27g이나 함유되어 있다.

우둔살

소의 엉덩이나 뒷다리 부위의 살코기는 다른 부위보다 지방이 적다. 특히 우둔살은 소의 엉덩이 안쪽 부위인 우둔에 포함된 살코기 부분으로 지방이 적고 살코기가 많아 여러 요리에 사용할 수 있다. 미국 농무부의 영양소 자료에 의하면, 구운 우둔살 스테이크 85g은 열량이 138칼로리이고 포화지방은 1.3g, 단백질은 26g이 들어있다.

돼지 안심

돼지고기는 지방이 많지만, 안심은 다른 부위에 비해 지방이 적고 더 부드럽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기름기 많은 돼지고기에도 지방이 적은 부위가 따로 있다. 바로 돼지 허리부분 안쪽에 있는 안심으로, 지방이 적어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돼지고기는 지방이 많지만, 안심은 다른 부위에 비해 지방이 적고 더 부드럽다. 돼지 안심 85g은 열량이 139칼로리이고, 단백질은 24g이 들어있다.

야생 연어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알래스카에서 나오는 야생 연어는 최상의 단백질을 제공한다. 요리된 야생 연어 85g의 열량은 151칼로리이고, 포화지방이 1.7g, 오메가-3 지방산을 포함해 단일불포화지방이 1.7g 함유돼 있고, 단백질은 20g이 들어있다.

무지개 송어

양식 무지개 송어는 심장 건강에 좋은 생선으로 꼽힌다. 양식 송어가 자연산 송어보다 좋은 이유는 생태학적으로 책임 있는 방법으로 양식되기 때문이다. 조리된 양식 무지개 송어 85g은 열량이 143칼로리에 불과하지만 오메가-3 지방산을 포함해 단일불포화지방이 1.5g, 단백질이 20g이나 포함돼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은 동맥벽을 건강하게 유지시키고 간에서 생산되는 중성지방 수치를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이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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