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코퍼레이션, ‘RSNA 2022’서 폐색전증 검출 연구 결과 발표

‘북미영상의학회(RSNA) 2022 행사장 전경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모니터코퍼레이션은 11월 27일부터 30일(현지시각)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북미영상의학회(RSNA, Radiological Society of Notrth America) 2022’에 참가해 의료영상 분석 솔루션 루카스(LuCAS) 시리즈를 선보이고  폐와 유방에 대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또 폐색전증 검출 연구 결과와 최근 유럽에서 발표한 자동유방초음파 솔루션 및 흉부 엑스레이 솔루션도 함께 선보였다.

지난 9월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에서  공개됐던 폐색전증 검출 연구는 딥러닝 기술을 통해 ‘폐혈관 조영술 CT(CT Pulmonary Angiography. CTPA)’에서 폐색전증을 성공적으로 검출했고,  상대적으로 폐색전증을 놓치기 쉬운 ‘일반 조영 증강 CT(Contrast Enhanced CT. CECT)’에도 적용이 가능함을 확인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경준 모니터코퍼레이션 대표는 “전 세계 영상의학 전문의 및 글로벌 업체들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행사에서 모니터코퍼레이션의 솔루션을 직접 홍보하고, 관계사들 미팅을 통해 향후 해외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현재 성과들을 기반으로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FDA 승인을 빠른 시간 안에 획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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