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웍스, ‘2022 RSNA’에 차세대 정지영상 엑스레이 라인업 출품

 

북미영상의학회에 참가한 뷰웍스 부스 전경

의료 및 산업용 영상솔루션 기업 뷰웍스(대표 김후식)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북미영상의학회(RSNA, 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 및 국제 영상의료기기 전시회에 참가해 차세대 정지영상 엑스레이 디텍터인 ‘VIVIX-S F 시리즈’ 라인업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VIVIX-S F 시리즈는 흉부, 척추 등의 의료용 일반 방사선 촬영에 최적화됐으며  ▲화질 ▲내구성 ▲사용성 등을 강화한 하이엔드 정지영상 디텍터이다. 초소형 99마이크로미터(㎛) 픽셀 크기를 구현함과 동시에 AI 솔루션 기반의 포톤 해석 기술로 임상 이미지 화질을 극대화했다.

또 유리 대신 플라스틱 소재의 기판으로 구성된 플렉서블 박막 트랜지스터(Glass-free TFT)를 채택해 내구성을 한층 강화했다. 경량화 설계 및 최대 16시간 지속되는 고용량 배터리 적용과 무선 충전 기능 추가로 사용자의 편의성까지 높였다.

VIVIX-S F 시리즈는 지난 7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의료기기 인증 획득을 거쳤으며, 이를 통해 본격적인 시장 진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매코믹 플레이스(McCormick Place)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1915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108회를 맞았으며, 유럽영상의학회(ECR) 및 독일 국제의료기기전시회(MEDICA)와 함께 주목을 받는 세계 최대의 영상의학 학술대회이자 영상의료기기 전시회다.

김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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