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픽]에너지 UP시키는 ‘착한’ 식품 6가지

에너지를 채우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착한 음식

에너지 보충에 효율적인 음식 6가지
[제작=최소연디자이너]

추워진 날씨에 아침 출근길은 더욱 힘들다. 주말에 하루 종일 휴식을 취해도 여전히 피곤하고 몸에 힘이 없다면? ‘잘’ 먹고 있는지 확인해 보자. 식사로 충분한 에너지가 공급되지 않으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감염병 위험도 올라간다. 건강한 삶을 위해 먹어야 할 착한 음식은 무엇일까?

◆ 오트밀

오트밀은 귀리를 볶은 후 납작하게 누른 것으로 국내에서도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복합탄수화물 식품으로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하고 소화되는 속도가 느려 혈당에 미치는 영향이 적다. 또, 포만감이 오래가 다이어트에도 안성맞춤.

◆ 달걀

달걀은 1알에 약 70Kcal로 낮은 반면, 단백질은 6g이나 함유한 고단백 식품이다. 스마트폰과 컴퓨터 모니터를 보는 시간이 많은 직장인에게 달걀은 아침식사로도 제격이다. 눈의 망막을 보호에 도움을 주는 루테인과 제아잔틴 성분이 풍부하고 뇌 활동성을 높이는 콜린도 가득하다.

◆ 닭고기

닭고기는 쇠고기보다 100g당 단백질 함량이 높은 고단백 식품이다. 특히, 지방이 많은 껍질을 제거하면 저칼로리로 즐길 수 있고 소화가 쉬워 성장기 어린이나 기력이 떨어진 노인 식단으로도 좋다. 다른 육고기에 비해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고 필수 아미노산이 골고루 들어있어 세포조직의 재생과 유지에도 도움을 준다.

◆ 베리류

달콤한 간식이 생각날 땐 블루베리, 딸기, 블랙베리를 먹어보자. 특히 제철을 맞은 딸기는 비타민C가 풍부해 피로 개선 효과가 크며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관 건강을 증진한다.

◆ 물

일상에서 간과하기 쉬운 물은 그 어떤 음식보다 우리 몸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모든 영양분과 산소를 세포로 운반하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것은 ‘물’의 역할이다. 체수분이 1~2%만 부족해도 갈증이 나기 시작하고 이를 방치하면 피로감과 현기증, 집중력 약화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 약 8잔의 물을 섭취하라고 권고한다.

◆ 호두

호두 속 오메가3는 뇌 기능을 원활히 하고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특히, 우리 몸의 에너지인 알파-리놀렌산이 가득하다. 연구에 따르면 호두는 식이섬유와 건강한 지방산이 공복감을 채워 칼로리가 높더라도 체중 증가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후 출출한 시간에 한 줌이면 공복감과 에너지를 함께 채울 수 있다.

김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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