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도 습관?… 고쳐야할 생각

본인이 불행한 삶을 살고 있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기분을 침체시키는 안 좋은 습관들이 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행복은 자신의 내면에서 나온다는 말이 있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해있거나 질병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까지 통용되는 말은 아니다. 경제적 빈곤층도 아니고 특별히 아픈 곳도 없다면 행복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행복감을 느끼는 사람들은 대체로 긍정적인 사고를 하며 스스로를 격려하고 자신의 기분을 북돋우는 습관이 있다.

 

자신이 불행한 삶을 살고 있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기분을 침체시키는 안 좋은 습관들이 있다. 작가 엘버트 허버드는 “행복은 습관”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미국 여성지 아메리칸키가 기분을 침체시키는 나쁜 습관들을 보도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과거에 정체된 생각

과거의 영광스러웠던 일에 연연하거나, 실패했던 경험을 잊지 못하며 앞으로 진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정체된 생각은 건강하지 못한 습관이다. 생각이 과거에 머물러 있는 동안 현재 할 수 있는 많은 경험들을 놓치게 된다. 과거를 추억하는 일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다. 또 과거의 경험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 미래를 계획할 수도 있다. 그곳에만 정체되어 있다면 문제다. 과거의 영광이나 상처에서 빠져나와 현재를 살아야 한다.

 

◆ 완벽주의 추구

모든 일이 완벽하다고 해서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 자체가 이미 불완전한 곳이다. 완벽해지려고 하는 것은 시간과 에너지 낭비다. 완벽주의를 추구하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이 눈에 든 가시처럼 신경이 쓰이고 완벽하지 못한 자신의 모습에 비참하고 우울한 감정이 들 수 있다. 자존감마저 떨어지고, 실질적으로 좋은 성과를 거뒀을 때도 충분하지 않다는 생각에 자괴감에 빠지게 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 물이 반밖에 남지 않았다?

긍정적인 사람은 “물이 반이나 남았네”라고 생각하는 반면, 부정적인 사람 “물이 반밖에 없네”라고 생각한다는 말이 있다. 매사 모든 일을 삐딱하게 보고 투덜대는 것은 인생을 낭비하는 것이다. 이러한 생각을 하면 자신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되기 때문에 자신의 능력을 제한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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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나를 비교하자

나와 나를 비교하는 삶이 바로 행복한 삶을 사는 핵심이다. 반면 나와 다른 사람을 비교하는 것은 불행한 감정을 키우는 가장 안 좋은 습관이다.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보다 생산적이고 발전적이며 행복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이다.

 

이처럼 부정적인 사고들을 긍정적으로 바꾼다는 것은 하루아침에 되는 일은 아니다. 많은 훈련이 필요하다. 우선 아침에 밝은 음악을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스스로의 사기를 고무시킬 수 있는 좋은 책이나 좋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사고를 긍정적으로 전환시켜 나가보자.

 

정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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