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수 복지부 2차관, G20 회의서 ‘FIF 설립’ 강조 예정

G20, 팬데믹 대응 위한 국제 공조 및 재원 마련 필요성 공유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10월 27, 28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제7차 G20 보건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뉴스1]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12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G20 재무·보건장관회의’에 참석, 감염병 대유행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G20 의장국인 인도네시아 주최로 열리는 이번 회의는 G20 회원국과 초청국 보건장관 및 재무장관, 세계보건기구 등 국제기구 등이 참석한다.

박 2차관은 이번 회의에서 금융중개기금(FIF) 설립, 글로벌 재정 격차 해소를 위한 노력 등에 대해 강조할 예정이다. 금융중개기금은 국제통화기금(IMF)처럼 전 세계 안정을 목표로 하는 기구로, 팬데믹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재원 마련을 주목적으로 한다.

앞선 G20 재무·보건장관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글로벌 보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적 공조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공유했다. 팬데믹 예측, 대응 등을 위한 재무·보건 조정기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문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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