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습관 6

인지 능력 감퇴 속도 늦춰

댄스를 배우고 있는 여성
나이가 들면서도 신체 활동을 활발히 하면 두뇌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나이 들어서도 삶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두뇌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몸과 함께 머리도 늙는다. 45세가 25세의 기억력과 감수성을 당하지 못한다. 적극적으로 생활한다면 두뇌 능력의 감퇴 속도를 늦출 수 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이 두뇌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생활 습관을 소개했다.

△식단 조절

중년의 비만은 노년의 치매로 연결되기 쉽다. 체중을 줄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규칙적인 운동, 그리고 건강한 식사다. 당뇨 위험을 높이는 포테이토칩이나 비스킷, 가공 식품을 피하고 오메가-3 지방이 풍부한 생선과 견과류를 많이 섭취해야 한다. 항산화 성분의 보고인 과일과 채소도 충분히 먹어야 한다.

△운동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기 위해 운동선수가 될 필요는 없다. 치매를 예방하는 데는 매일 20분씩 활기차게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운동은 뇌 세포를 자극해 가지를 치게 하고 보다 효과적으로 소통하게 만드는 단백질을 생성한다.

△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는 두뇌의 기억 중추를 쪼그라들게 만든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은 일시적으로 기억을 손상시키기까지 한다. 명상이나 요가 등이 기분을 다스리고, 기억력을 증진하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명상은 염색체의 텔로미어 길이를 길게 만드는데, 이는 장수의 표식이다. 친구를 만나고 숙면을 취하는 것도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기여한다.

△두뇌 운동

게임을 하고 모임에 나가고 여행을 하는 것 모두 뇌 세포를 활기차게 만든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에 매달려 사는 것은 위험하지만 어떤 게임들은 멀티태스킹 능력, 그리고 문제 해결 능력을 진작하는데 기여한다. 온라인 검색은 또한 신경 회로를 활성화한다.

△사회적 활동

선천적으로 사교적인 사람이 있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사람은 섬처럼 살 수 없다. 조용한 일상을 선호하는 사람도 중요한 사람들과 계속 연락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뇌는 사회적 상호 작용과 연결을 바탕으로 번성한다. 전문가들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와 상호작용이 뇌가 느려지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복잡한 생물학적 요인에 기여한다”고 설명한다.

△배움, 열정 유지하기

운동이 근육 형성에 도움이 되듯이, 뇌를 활동적으로 유지하는 것은 일생동안 강력한 인지력을 유지하는데 보탬이 된다. 새로운 취미를 가지거나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것을 고려해보자. 핵심은 실제로 열정을 쏟을 만한 관심사를 찾는 것이다. 언제든 삶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은 결코 늦지 않다. 전문가들은 “열정, 혹은 무언가에 강한 관심을 갖는 것이 우리가 새로운 것을 배우도록 이끄는 결정적 원동력이 될 수 있다”면서 “시간이 지나면서 이것이 신경망의 개발과 유지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다.

권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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