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효과 뛰어난데 잘 먹지 않는 식품 10

항암, 항염증 효능 있어

비트는 건강에 좋은 효과가 있지만 잘 먹지 않는 식품으로 꼽힌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여러 가지 영양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도 사람들이 진가를 몰라보고 잘 먹지 않는 식재료들이 많이 있다. 영양 전문가들은 “마켓에서 먹을 걸 고를 때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부터 카트 안에 넣기 때문에 자기 취향이 아닌 식재료는 시장바구니에 잘 넣지 않는다”고 말한다. 입맛에 맞지 않더라도 골고루 영양분을 섭취하기 위해선 건강에 좋은 식재료를 고를 필요가 있다는 얘기다. 뉴욕타임스 온라인 판 자료 등을 토대로 몸에는 좋지만 잘 먹지 않는 식품을 알아봤다.

△비트

비트는 붉은색 시금치라고 생각하면 된다. 비트의 붉은 색소 부분에는 항암 효과가 있는 엽산이 많이 들어 있다. 신선하게 샐러드로 만들어 먹으면 좋다.

△스위스 차드

스위스차드(근대)에는 눈의 노화를 막아주는 카로티노이드가 많다. 잘게 썰어서 올리브오일에 살짝 튀겨 먹으면 맛있다. 한국식으로는 근대 된장국이나 근대 된장 무침이 있다.

△석류주스

석류주스는 혈당을 떨어뜨리는 작용을 하며 노화 방지에 효능이 있다.

△말린 자두

자두와 똑같지만 말렸기 때문에 항암 기능이나 노화 방지 성분이 압축돼 있다. 빵이나 향신료가 많이 든 이탈리아 햄과 함께 먹으면 궁합이 맞는다.

△호박씨

호박에서 가장 영양가 있는 부분. 몸의 에너지 역할을 하는 마그네슘이 많이 포함돼 있다. 볶아서 먹거나 호박씨를 샐러드에 뿌려 먹는다.

△정어리

혈중 중성지방을 줄여주는 오메가-3 지방산뿐만 아니라 철분, 마그네슘, 인, 칼륨 등 몸에 좋은 성분이 가득하다. 요리 방법은 매우 다양해서 취향에 맞게 요리해 먹으면 된다.

△강황

‘양념계의 슈퍼스타’로 불린다. 항염증, 항암 효과가 탁월하다. 달걀 프라이에 섞어 먹거나 채소음식과 함께 먹는다. 또한 카레의 주재료로도 사용된다.

△냉동 블루베리

과일이나 채소를 얼리면 영양분이 감소하지만 얼린 블루베리는 오랜 시간 보관해도 영양분의 감소가 거의 없다. 블루베리 속의 안토시아닌은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요구르트 등에 섞어서 먹는다.

△호박

칼로리가 낮은 채소이면서 섬유질이 많고 골격 성장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A가 풍부하다.

△양배추

양배추에는 강한 항암 효과가 있는 설포라판이 함유돼 있다. 버거나 샌드위치 안에 넣어서 아작아작 씹어 먹거나 그냥 먹는다.

권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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