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마시면 살 빠진다?

[오늘의 건강] ‘커피의 날’…커피가 체중 감량에 이로운 이유

커피는 체중 감량에도 도움을 주는 기특한 식품이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제주도는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9도, 낮 최고기온은 25~30도로 예보됐다. 일교차가 15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으므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오늘의 건강= 매년 10월 1일은 국제커피기구(ICO)가 커피를 전 세계에 알리고 커피와 관련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제정한 ‘세계 커피의 날’이다. 세계에서 커피를 가장 많이 생산하는 남아메리카와 아프리카에서는 9월에 커피 수확이 마무리된다. 따라서 커피의 신년(新年)인 10월 1일을 세계 커피의 날로 정했다.

이제 현대인들의 일상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자리매김한 커피는 정신을 맑게 할 뿐만 아니라 각종 암과 당뇨, 우울증을 예방하는 등 건강에 이로운 점이 많다. 게다가 커피는 체중 감량에도 도움을 주는 기특한 식품이다. 커피의 다이어트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커피에 함유된 카페인은 몸의 신진대사를 촉진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 커피에 든 항산화 성분인 클로로겐산은 체지방 분해를 돕고 지방 흡수를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조사를 해보니 다이어트 후 요요현상을 겪지 않은 사람은 하루 평균 2~4잔의 커피를 마셨다고 한다.

커피는 운동 효과를 높이고 근육 손실을 막는 작용도 한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유산소 운동 30분 전 커피를 마시면 지방 산화가 활발해져 더 효율적으로 체중을 감량할 수 있다. 단 위의 언급된 커피의 이점은 오직 블랙커피에 한정된 것이며 크림, 설탕 등을 첨가할 경우 오히려 감량 계획을 망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이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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