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시설, 4일부터 접촉 면회·외출 가능

3차 접종 완료한 외부 강사 출입도 재개

비대면 면회로 전환된 지난 7월 25일, 광주 북구 한 요양병원에서 입소자 가족들이 면회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코로나 6차 유행 후 감염재생산지수가 5주 연속 1 아래에 머물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방역 상황이 안정됐다는 점을 고려, 다음 주 방역조치를 더욱 완화하기로 했다.

지난 7월 25일부터 접촉 면회가 제한됐던 요양병원·시설 방역조치를 개편한다. 다음달 4일부터 접촉 대면 면회가 가능해진다. 방문객은 면회 전 자가진단키트를 이용해 ‘음성’임을 확인하고, 대면 면회를 진행하면 된다. 단, 마스크 착용은 유지하고, 음식물 섭취도 자제할 것이 권장된다.

요양병원·시설 입소자의 외출·외박도 가능해진다. 지금까지는 외래 진료가 필요할 때에 한해 외출이 허용됐으나, 4차 접종을 마친 입소자는 다음주 화요일부터 외출할 수 있다.

외부 프로그램도 재개한다. 3차 접종 완료 등의 조건을 충족하는 강사는 시설에 출입해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다.

문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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