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복지위 국정감사, 5일부터 11일간 실시

오늘(27일) 전체회의 열고 일정 확정…복지부 장관 인사청문회도 진행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오늘(27일) 전체 회의를 개최하고 2022년 국정감사 일정을 최종 확정한다. 특히 전체회의에서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도 진행된다.

여야 합의를 통해 마련된 국정 감사는 10월 5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을 시작으로 11일 동안 진행된다.

6일에는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7일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소관 4개 공공기관에 대해 진행된다.

11일에는 국민연금공단과 사회보장정보원, 12일에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적십자사, 국립중앙의료원,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의료기관평가인증원, 한국공공조직은행, 대한결핵협회 등에 보건기관에 대한 국정감사가 예정됐다.

보건복지위원회 국감에서는 최근 발생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의 46억 횡령 사건과 관련한 건강보험재정관리 현황 및 요양급여비용 지급시스템 운영 전반에 대한 현황과 문제점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서울아산병원 간호사 사망과 관련한 필수 중증의료 대책 등도 국정감사 이슈로 전망된다.

 

김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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