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에게 딱 맞는 네일 색 고르는 법 5가지

매니큐어를 바를 때 자신에게 어울리는 네일 색상을 선택하는 요령이 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길거리를 다니다 예쁜 네일 아트를 한 사람을 보며 따라서 하고 싶어진다. 미디어를 통해 본 여배우의 손톱 색깔을 보고 따라해 보기도 한다. 뭔가 어색하다. 성에 차지 않는다. 왜 나에게는 그 색상이 어울리지 않을까. 미국 여성정보지 ‘아메리칸키’는 네일 색상을 선택하는 요령을 소개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 피부 톤에 맞는 색상

피부색이 중요하다. 하얀 피부를 가진 친구에게 어울리던 색상이 까만 피부를 가진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다만 피부색 때문이다. 어두운 색상의 매니큐어는 피부 톤을 밝아보이게 하고, 연한 색상은 피부를 어둡게 보이게 한다. 형광색 매니큐어는 피부가 하얀 사람에게 잘 어울리지만, 까만 피부를 가진 사람에게는 피부 톤을 칙칙하게 만드는 역효과를 내기도 한다.

 

◆ 상황에 어울리는 색상

자리에 어울리는 색상이 중요하다. 평소 아무리 화려해보여도 분위기를 깬다면 적절하지 않은 선택이다. 장례식장처럼 엄숙한 분위기에는 누드계열의 색상이 적합하다. 친구들과 ‘불타는 금요일’을 보낼 계획이라면 글리터 매니큐어 메탈 매니큐어가 돋보이게 만들 것이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 계절 맞춤형 색상

봄에는 여성스러움을 부각하는 파스텔 톤 계열의 색상이 자연스럽다. 한여름에는 네온 계열의 색상이 청량감을 줄 수 있다. 한여름에 어두운 색깔은 덥고 답답해 보일 수 있다. 금속성 계열의 색상을 한겨울에 바르면 부적절해 보인다. 차가운 느낌을 더하기 때문이다.

 

◆ 립스틱과 어울리는 색상

입술 색과 손톱 색은 다른 사람에게 잘 띈다. 두가지 색상이 조화를 이뤄야 좋다. 강렬한 느낌의 새빨간 입술과 새파란 손톱은 강한 대비를 이루는 보색효과로 과도해보여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 패션 감각이 뛰어난 사람이라면 과감하게 시도해볼 수 있지만 자신의 패션 감각을 자신할 수 없다면 유사한 계통의 색상을 바르는 게 실수를 줄인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 손톱 길이에 맞는 색상

짧은 손톱에는 선명하고 과감한 색상이, 긴 손톱에는 파스텔 누드계열의 색상이 잘 어울린다. 긴 손톱에 바른 초록색 네온 매니큐어가 잘 어울리지 않는다고 해서 본인에게 맞지 않는 색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 손톱을 짧게 자른 뒤 발라보면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색상일 수 있다.

정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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