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 생각을 몰아내는 긍정적 태도 3가지

매사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면 좀 더 낙관적인 태도를 가질 필요가 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인생에서 고비를 맞으면 이번만 잘 넘기면 행복해질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이는 행복을 뒤로 미루는 자세다. 이렇게하다보면 인생에서 행복을 만날 수 있는 기회는 찾기 힘들다.

 

마음가짐의 변화 없이는 행복이 찾아오기 어렵낟. 힘든 여건에서 긍정적 비전을 제시하는 태도는 비현실적이고 관념적인 망상이 아니다. ‘성격저널(Journal of Personality)’에 실린 연구논문에 따르면 인생의 밝은 측면을 보는 사고 방식이 심장질환의 위험도와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고 스트레스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미국 언론매체 ‘허핑턴포스트(Huffington Post)가 많은 사람들이 떠올리는 부정적인 생각과 이를 대체하는 긍정적 태도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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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일을 해낼만한 능력이 부족해

어떤 일에 부딪쳤을 때 일을 하기 어려운 이유, 핑계, 변명을 찾기 바쁜 사람들이 있다. 지레 겁을 먹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처럼 스스로를 과소평가하면 좌절감에 빠지게 된다. 심리학자 마르샤 레이놀즈 박사에 따르면 인간은 누구나 결점이 있기 때문에 스스로를 비하하는 태도는 줄여야 한다. 그는 “스스로 최선을 다했다는 점만 기억하면 된다”며 “본인의 가치를 높이 평가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스스로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는 시간을 줄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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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이 나보다 실력 있는데

미국 26대 대통령인 시어도어 루즈벨트는 “비교는 기쁨의 도둑”이라는 말을 했다. 다른 사람과의 비교가 기쁨 행복을 앗아간다는 의미다. 매사추세츠대 연구팀은 비교하는 태도가 사람들의 목표치를 낮추는 작용을 한다는 연구결과를 내놓기도 했다.

 

전 세계 인구 70억 중 나보다 나은 사람이 없다는 생각이야말로 비현실적이다. 심리치료사 다니엘라 템페스타는 “스스로의 가치를 비교를 통해 찾으려고 하면 언제나 패배자가 될 수밖에 없다”며 “다른 사람들과 나를 비교하기보다는 다른 사람의 재능을 배우고 익히는데 흥미를 가지라”고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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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잘 할 수 있을까

반복된 실수와 실패로 자신감이 떨어지면 또 다시 주어진 기회에서 자신감보다는 걱정이 앞서게 된다. 이럴 때는 본인이 그동안 이뤄낸 긍정적인 결과물들을 마음속으로 되새기는 시간이 필요하다.

 

‘성격연구저널(Journal of Research in Personality)’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종이와 팬을 준비해 자신이 경험했던 긍정적인 경험들을 기록하고나면 실질적으로 기분이 좋아지고 자신감이 상승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정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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