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치료제 개발사 하이 ‘마음정원’ 어플, 조달청 혁신제품 선정

마음건강 회복을 돕는 앱

하이의 마음건강을 돕는 앱 ‘마음정원’

디지털치료제 기업 하이(대표 김진우)는 조달청(청장 김정우) 주최 ‘2022년 2차 혁신제품 스카우터 데모데이’에서 마음건강 회복을 돕는 앱 ‘마음정원’이 혁신제품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조달청은 ‘혁신제품 스카우터(추천위원)’ 제도를 통해 정부가 기술 혁신성을 갖춘 유망주를 현장에서 직접 발굴해 혁신조달 정책과 연계토록 하고 있다. ‘스카우터 데모데이’는 벤처캐피탈 등 기술·시장 전문가로 구성된 혁신제품 스카우터가 추천한 제품 중에서 혁신제품으로 지정할 최종 추천 제품을 선정하는 행사다. 데모데이를 통해 최종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조달청 시범구매사업을 통한 실증사례 형성과 공공기관과 수의계약이 가능하게 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마음정원’은 식약처로부터 범불안장애 디지털치료제로 확증적 임상시험 승인을 받은 엥자이렉스(Anzeilax)의 기반으로 개발됐다.

‘마음정원’은 일반인들의 접근과 사용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범불안장애 디지털치료제의 기본적인 기능은 유지하면서 환자들에게 특화된 다소 무거운 기능은 제외되거나 수정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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