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드 오미크론 변이 대응 백신, 보건복지부 국책과제 선정

정부출연금 83억 지원받고 변이 대응 백신 임상 1/2상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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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드가 개발중인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대응 백신이 보건복지부 국책과제로 선정돼 연구비 83억원을 지원받는다.

셀리드는 24일 공시를 통해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플랫폼 기반 COVID-19 변이 대응 백신의 임상 1/2상 개발’ 연구과제가 보건복지부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신약개발사업단의 2022년 제2차 코로나19 백신 신약개발 임상지원사업 신규 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연구기간은 7월 22일부터 202년 7월 21일까지 1년간이다.

사업비 규모는 정부출연금 83억880만7000원, 기업부담금 27억6960만3000원 등 110억7841만원이다.

연구개발 목표는 ▲AdCLD-CoV19-1 OMI의 임상 1/2상 시험 수행 ▲임상 1/2상 시험의 안전성 및 면역원성 중간 분석을 통한 임상 3상 진입 등이다.

셀리드는 “국내 최초로 오미크론 변이 백신에 대한 추가 접종 임상 신청으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 우수한 중화항체 유도능 및 T세포 활성화능 보유하고 있다”며 “이 기술은 코로나19 변이주 백신 개발 및 타 감염병 백신 개발에도 플랫폼으로 활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김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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