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사회공헌 프로그램 ‘참지마요’, 교육 봉사단 출범

발달장애인 등 느린 학습자 교육 프로그램…6기 대학생 200명 참여

대웅제약 '참지마요' 6기 대학생 교육 봉사단 비대면 발대식
대웅제약 ‘참지마요’ 6기 대학생 교육 봉사단 비대면 발대식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사회공헌 프로그램 ‘참지마요’의 6기 대학생 교육 봉사단 발대식을 지난 22일 진행했다. ‘참지마요’는 발달장애인, 경계선 지능 아동 등 느린 학습자들이 자신이 겪는 질병 증상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대웅제약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발대식에는 6기 대학생 교육봉사단 20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9월부터 12월까지 느린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질병 증상 이해와 표현을 돕는 1:1 온라인 교육을 진행한다. 주 1회 진행되는 수업에는 ‘참지마요’가 느린 학습자와 의료진 간 원활한 소통을 돕기 위해 제작한 쉬운 글 도서와 AAC(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 보완대체 의사소통) 그림책을 활용한다.

대웅제약은 2019년부터 피치마켓과 함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참지마요’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증상 표현에 어려움을 겪는 느린 학습자들이 혼자서도 의료진과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쉬운 글 도서와 AAC 그림책을 제작해 전국 특수학교 및 병·의원, 복지관 1125곳에 기부해왔다.

김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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