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PICK] 의외로 피로 부르는 생활습관

[그래픽=최소연 디자이너]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은 오히려 피곤하게 만들 수 있다. 늘 에너지가 없고 피곤하다면 생활습관을 점검해보자.

◆ 적게 먹어야 한다는 생각에 칼로리를 극단적으로 줄인다
살을 빼려면 가능한 적게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장기적으로는 효과가 떨어진다. 칼로리 섭취를 지나치게 줄이면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에너지가 고갈된다. 공복감이 커지면 나도 모르게 과식할 수 있다.

◆ 단식하는 시간이 길다
간헐적 단식은 다이어트 방법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음식을 먹지 않는 시간이 길면 피로가 쌓이고 졸음이나 나른함을 느낄 수 있다.

◆ 탄수화물을 제한한다
탄수화물을 급격히 줄이면 체내 수분이 빠져나가 탈수로 이어질 수 있다. 저혈당 때문에 피곤하고 짜증도 날 수 있다.

◆ 채식한다며 풀만 먹는다
채식이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영양소가 균형잡힌 채식을 했을 때 이야기다. 채식만 하면 철분과 비타민B12가 부족하기 쉽다. 소고기, 시금치, 콩 등 철분이 풍부한 식품을 챙겨 먹는 것이 좋다.

◆ 치팅데이 때 탄수화물을 많이 먹는다
한꺼번에 탄수화물을 많이 먹는 것도 피로를 부른다. 혈당을 올리고 사람을 피곤하고 무기력하게 만드는 것. 빵이나 디저트보다는 현미, 콩, 고구마, 퀴노아 같은 건강한 탄수화물을 섭취한다.

◆ 운동을 많이 한다
과도한 운동도 피로를 부른다. 운동을 하면서 우리 몸은 지방과 탄수화물을 태우는데, 탄수화물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운동을 위한 연료가 부족해진다. 운동을 격렬히 하는 편이라면 탄수화물이나 칼로리 섭취량을 늘리는 것이 좋다.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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