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강한 여름, 피부 ‘색소침착’ 신경쓰인다면

선크림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여름철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피부가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된다. 자외선에 오래 쐬면 피부에 색소 침착이 일어나기 쉬운데, 히드로퀴논 성분 제품으로 치료할 수 있다.

동아제약은 색소 침착이 진행된 경우 히드로퀴논 성분이 함유된 멜라토링크림을 선보였다.

히드로퀴논은 멜라닌 생성을 촉진하는 효소인 타이로시아제를 억제해 멜라닌이 과도하게 생산되는 것을 방지하고, 이미 침착된 색소를 탈색하는 이중 작용으로 피부 색소 침착 치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멜라토닝
[사진=동아제약]
색소침착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멜라닌 색소가 생성되며 피부 표피가 거뭇거뭇하게 변하는 현상이다. 기미, 주근깨, 검은반점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멜라토닝크림은 다른 제품과 비교해 히드로퀴논 함량을 반으로 줄여(1g 중 히드로퀘논 20mg 함유) 피부 자극을 낮췄다. 20대부터 생길 수 있는 색소침착 부위에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튜브 형태로 색소가 침착된 부위에 소량씩 간편하게 사용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기미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색소침착 예방을 위해선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는 게 가장 좋다. 햇볕이 가장 강한 시간대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사이 외출을 가급적 삼가하는 것이 좋다. 야외 활동시에는 선글라스나 모자, 양산 등 사용을 추천한다.

선크림도 반드시 발라줘야 하는데 야외 활동 시간과 장소에 맞는 선크림을 선택해야 한다.

출퇴근이나 산책 등 일상생활 및 간단한 야외활동 시에는 자외선 차단지수 SPF 20, PA+ 이상인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장시간 야외 활동 시에는 SPF 30, PA++ 이상인 제품이 적합하다. 자외선이 매우 강한 해수욕장 등에서는 SPF 50, PA+++ 이상을 선택해야 한다.

 

장봄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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