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PFS 제형 한국 특허

전세계 아일리아 판매량 75%가 PFS 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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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알테오젠]
바이오베터 기업 ㈜알테오젠은 특허청에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사전충전주사제형(PFS, Pre Filled Syringe)을 특허 등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알테오젠의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PFS제형 관련 첫 특허 등록이다.

아일리아는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로 안구에 주사해 치료하는 약물로 지난해 11조 원의 매출을 달성한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

PFS 제형은 의료인에게 편의성과 투약 안전성이 높으며, 환자에게는 오염으로 인한 감염 위험성을 낮출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전세계 아일리아 판매의 75%를 PFS 제형이 차지하고 있으며, 바이알 제형은 곧 단종될 예정으로 알려져있다.

알테오젠은 기존 PFS 유리 제형과는 다른 신소재를 활용해 PFS 제형특허를 출원했으며, 동일 특허를 지난 4월 PCT 출원해 전세계 시장에 지적재산권을 행사할 교두보를 마련한 상태이다.

알테오젠은 “기존 바이알(Vial) 제형을 대체해 아일리아 PFS 제형이 아일리아 처방의 기본으로 자리잡고 있다”라며 “이러한 시장 변화에 적극적으로 따라 가야하는 바이오시밀러 입장에서는 PFS 제형특허 확보가 중요한 경쟁력ㅣ다”고 말했다.

김용주 기자 kgfox11@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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