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덥고 습한 7월 제철 음식 먹고 건강 Up!

제철 음식은 영양분이 풍부하고 1년 중 맛이 가장 뛰어나

[그래픽=최소연 디자이너]

 

◆ 토마토

토마토의 붉은색을 내는 라이코펜은 강력한 항산화제로 세포의 산화를 방지한다. 또, 콜레스테롤을 억제해 심혈관 건강을 증진하고, 눈의 망막 구성 성분인 루테인과 제아잔틴도 풍부하다. 토마토는 지용성 영양소가 풍부해 생으로 먹는 것보다 기름과 함께 가열해 먹어야 흡수가 증가한다.

◆ 도라지

흰 과일과 채소에 풍부한 안토잔틴이 노폐물 배출을 촉진하고 면역력 증진한다. 도라지 속 사포닌의 쓴맛이 목의 점막을 자극, 점액 분비량이 증가해 가래 배출을 원활히 만든다. 특히,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산성 식품을 많이 먹는 현대인의 섭취 필수 식품이다.

◆ 갈치

단백질과 불포화 지방산 함량이 높아 성인병을 예방하고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준다.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이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 반찬으로 탁월하고 생선 중 요오드 함량이 높아 암세포의 자연적 소멸을 유도, 암 환자 식단으로도 훌륭하다.

◆ 복분자

비타민C와 케라틴이 풍부해 피부 미용 효과가 뛰어나고, 머릿결을 부드럽게 유지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활력과 정력을 증진하는 엘라그산, 캠페롤, 케르세틴 등의 생리 활성 물질 풍부하다. 특히, 피토에스트로겐이 여성 호르몬 분비를 촉진, 여성 갱년기 증상 완화에도 탁월하다.

◆ 감자

칼륨이 나트륨 배출을 촉진하고 클로로겐산과 함께 혈압 조절에 도움을 주고 비타민B6는 체내 효소의 기능을 증진, 비타민C는 면역 기능을 향상시킨다. 알칼리성 식품으로 소화 기능 저하 또는 속 쓰린 사람이 섭취하기에 안성맞춤이다.

◆ 블루베리

안토시아닌 성분이 세포의 산화를 막고 신경세포 결합을 촉진해 치매를 예방한다. 식이섬유도 풍부해 노폐물 배출을 돕고 대장 염증 증상을 완화한다. 특히,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과 망간, 셀레늄이 피부 건강을 증진하고 세포 노화를 막는다.

◆ 옥수수

비타민E가 세포 산화를 막고 비타민B는 면역력 증진과 신진대사를 활성화한다. 옥수수 씨눈 속 불포화 지방산이 혈중 콜레스테롤 배출을 돕고 혈관 건강 증진, 풍부한 베타카로틴이 노화를 방지하고 강력한 항암 작용을 한다.

김혜원 기자 hentamin@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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