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진흥원×푼타컴퍼니, 유망 F&B 스타트업 키운다

서울산업진흥원과 푼타컴퍼니가 MOU를 체결했다 [자료=푼타컴퍼니 제공] 
서울산업진흥원(SBA)과 온라인 시식 커머스 마켓 식후경을 운영하는 푼타컴퍼니가 F&B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서울창업허브 공덕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서울산업진흥원 성동호 본부장과 푼타컴퍼니 장진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식후경은 서울창업허브 키친인큐베이터를 통해 육성되는 푸드메이커를 식후경에 입점시키며 전략적인 제품 확대에 나선다. 시식 후 실제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하는 시식 소비자 서베이 데이터 등의 경쟁력을 내세워 유망 스타트업들의 안정적인 시장 진입을 도울 예정이다. 식후경은 다양한 제품을 확보해 소비자에게 더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고, 푸드메이커들은 시장 진출 기회를 얻는 것은 물론 제품을 경험한 고객의 진솔한 피드백을 제품 개선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체험형 오프라인 마켓 공동 기획, 상품 맞춤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협업을 선보일 계획이다. 푼타컴퍼니 장진호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유망한 F&B 스타트업들과 함께 유의미한 성장을 이뤄낼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창업허브는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이 창업기업을 육성 및 보육·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곳으로 역량 있는 민간 플레이어와 함께 우수 창업기업을 육성하는 것은 물론 창업 생태계를 연결하며 글로벌 시장을 여는 혁신의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식후경은 직접 경험해 볼 수 없는 온라인 구매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배송비만 내면 원하는 상품을 먹어볼 수 있는 온라인 시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성은 기자 sekim@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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