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한국은 비타민D 부족 국가…결핍 예방하려면?

[그래픽=최소연 디자이너]
감염병이 대유행하면서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염되기 쉽고 감염 시 위중증에 이를 위험이 높기 때문이죠.

면역력을 강화하려면 잘 먹어야 하는데 특히 꼭 섭취해야 할 영양소가 있습니다.

바로 비타민D.

비타민D 수치를 건강하게(40~60ng/ml) 유지하면 코로나19 감염률, 위중증률, 사망률 등을 전반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죠.

그런데 대한민국은 안타깝게도 비타민D 부족 국가입니다.

우울증 유병률은 높고 행복지수는 떨어지고…이런 현상도 비타민D 결핍과 무관하지 않은데요.

실내활동을 많이 하기 때문에 햇볕을 잘 못 쬐고 비타민D를 보충할 기회가 적습니다.

햇볕을 쬘 기회가 불충분하다면, 음식을 통해 비타민D를 얻어야겠죠?

그런데 1인 가구가 늘면서 간편식으로 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 음식으로 영양소를 골고루 얻는다는 일마저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찾게 되는 것이 건강기능식품.

암스트롱 면역 비타민D 5000IU는 비타민D와 아연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영양제입니다.

면역기능을 잘 유지하려면 아연 섭취도 중요하죠.

아연은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정상적인 세포분열에 관여합니다.

암스트롱 면역 비타민D 5000IU는 스위스 DSM사의 비타민D3 원료를 사용하는데 비타민D3는 체내 흡수가 잘된다는 강점이 있죠.

비타민D 중 체내 활성도가 좋은 비타민은 비타민D2와 D3. 비타민D3는 D2보다 체내 활성도와 흡수율이 높습니다.

2025년이면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로 접어들 전망입니다.

그만큼 면역관리가 중요하죠.

나이 들며 약해지는 뼈 건강관리도 중요한데, 비타민D는 칼슘·인 흡수, 뼈 형성 유지도 돕습니다.

씹으면 오렌지 맛이 나는 비타민D 하루 한 알로, 고령화 시대 건강관리를 해보면 어떨까요?

    문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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