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 보면 알 수 있는 건강 신호 7

[사진=아이클릭아트]

 

손톱을 보면 그 사람이 얼마나 단정한지,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쓰는지와 패션 감각이 있는지 알 수 있다. 하지만 의학적 견지에서 손톱은 6개월 간 당신의 건강 상태를 알려주는 지표다. 손톱은 피부의 일부다.

 

피부의 각질층과 마찬가지로 손톱은 케라틴이라는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손톱을 통해 건강 상태는 물론 피부질환을 비롯한 다양한 질환을 알아 낼 수도 있다. 미국의 건강, 의료 매체 ‘프리벤션닷컴’손톱이 알려주는 당신의 건강 상태 7가지를 소개했다.

 

 

[사진=아이클릭아트]

 

흰 반점이 생겼을 때

뭔가에 부딪쳐 생긴 외상이거나 손톱 바닥의 혈관 변화로 하얗게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손톱이 자라면서 사라지지 않으면 무좀균 감염일 수 있음으로 피부과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

 

가운데가 둥글게 파였을 때

한, 두 방울의 물을 손톱 중앙 부분에 떨어뜨려 보면 알 수 있다. 이는 몸에 철분이 부족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종종 심장병이나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원인인 경우도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색깔이 노랄 때

손톱 무좀이나 건선 혹은 담배 얼룩이 원인일 수 있다. 단순한 얼룩이라면 틀니 세척제에 담군 다음 씻어내면 되지만 무좀이나 건선이라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

 

검은색 세로 줄무늬가 있을 때

피부가 검은 사람들 가운데 이런 유색의 세로 줄무늬가 잘 나타난다. 이는 손톱 바닥에 생긴 양성의 검은 점이다. 그러나 새롭게 변화된 줄무늬가 생기면 피부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악성 흑색종인지 진단을 받아야 한다.

 

촛농이 흘러내린 것 같은 형상이 생겼을 때

호르몬이 변했거나 갑상선(갑상샘)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당뇨병이 있을 수도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잘 부러지거나 갈라질 때

노화와 관련이 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여성에게 많고 나이가 들수록 부스러지기 쉽다. 매니큐어나 아크릴산, 젤을 너무 많이 발라 이런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다. 몇 주 쉬면서 손톱 크림을 발라 수분을 공급해야 한다.

 

가로로 파인 곳이 있을 때

차 문에 손톱을 낀다든지 하는 외상으로 생길 수 있다. 그러나 혹시 ‘보우 선(Beau’s line)‘일 경우 당뇨병이나 순환기 질환이나 폐렴이나 볼거리 같은 열병과 관련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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