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이 폭증하는 시기…5월 나이별 건강관리 포인트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계절의 여왕’이라고 불릴 정도로 환경이 좋은 때다. 여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조치도 완화되고 있어 5월에는 사람들의 활동이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하지만 이런 시기에 더 건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전문가들의 의견을 토대로, 5월의 연령대 별 건강 포인트를 사회활동이 왕성한 20~50대를 중심으로 알아본다.

◇20~30대

꽃 알레르기 환자들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야외활동이 본격화하는 때인 만큼, 등산 등 운동을 하다 부상을 당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운동 전에 스트레칭 등으로 몸을 충분히 풀어야 하고, 운동도 1~2시간 정도로 너무 과하지 않게 해야 한다.

◇40대

평소 운동을 안 했던 사람들이라도 걷기나 가벼운 조깅, 등산 등의 운동을 생활화하는 게 바람직하다. 운동을 처음으로 또는 오랜 만에 본격적으로 할 경우, 몸은 40대이면서도 자신이 아직도 젊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뜻밖에 꽤 많다.

갑작스런 운동으로 근골격 계에 손상을 입지 않도록 준비운동을 철저히 해야 한다. 또 자신의 체력에 맞는 운동을 즐겨야 한다. 초등학생에서 중고등학생까지의 자녀를 두고 있을 때이니, 가족의 건강까지 챙긴다면 더 멋진 부모가 될 것이다.

◇50대

성인병이 부쩍 늘어나는 연령대이니, 격렬한 운동을 피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꼭 해야 한다. 근력이 크게 떨어지는 시기이므로, 가벼운 근력운동을 함께 해야 한다.

유산소운동으로는 빠르게 걷기, 자전거, 등산, 골프, 수영 등이 좋다. 직장에서 정년퇴직을 앞두고 있거나 곧 할 때이니, 은퇴 후의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가족들과 의논하는 게 바람직하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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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댓글
  1. 백승호

    60 이상은 어쩌라구요?

  2. 늙은이 가

    나이별 건강관리 라면, 10대 부터 90대 까지는 제시 되어야 정상!
    언제부터 50대가 끝 이었나 ? 50대 까지만 살려는 건 아닌지?
    이러한 반쪽짜리 기사는 보고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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