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 다이어트를 위한 레시피’ 10가지는?

국제 소음 인식의 날을 맞아 ‘소음 다이어트 레시피’ 10가지가 공개됐다.

매년 4월 마지막주 수요일인 국제 소음 인식의 날은 미국 청각 및 커뮤니케이션센터(CHC)가 소음이 건강과 복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96년 제정했다.

소음은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학습 능력을 저하시키며 고혈압, 심근경색, 심부전증 등 심혈관계에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또 수면 장애를 일으키거나 소화 불량 등의 위장 질환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장기적으로는 청력 손실의 원인이 되며 이는 사회적 고립, 우울증, 낙상 위험 증가, 알츠하이머병 및 기타 치매 발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우리나라 상황에 맞게 각색 공개된 ‘소음 다이어트를 위한 레시피’ 는 아래와 같다.

1. 자신이 만드는 소음에 주의하고, 평화롭고 조용한 이웃의 권리를 존중하세요.

2. 라디오나 음향기기의 볼륨을 두 단계 낮추세요.

3. TV 볼륨을 한 단계 낮추세요

4. 위험한 경우에만 자동차 경적을 울리세요.

5. 산책, 도서관 및 박물관 관람과 같은 조용한 활동을 즐기세요.

6. 지하철이나 공사장, 잔디 깍기, 록 콘서트, 스포츠 행사 등 시끄러운 환경에 있어야 하는 경우 귀마개와 같이 적절한 청력 보호구를 착용하세요.

7. 저녁 식사 중에는 TV를 끄고 조용히 대화를 나누세요.

8. 무료 청력 검사를 받으세요.

9. 내가 사는 지역의 소음관련 조례 또는 법령을 제정하는데 참여하세요.

10. 소음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세요.

김용주 기자 kgfox11@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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