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 가득 채워야”…생활 속 전기 절약법

[날씨와 건강] '전기의 날'…전기 낭비 줄이는 생활 습관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19도, 낮 최고기온은 19~30도로 예보됐다. 일교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오늘의 건강= 매년 4월 10일은 ‘전기의 날’이다. 대한전기협회와 전기산업계가 뜻을 모아 우리나라 최초로 민간 점등이 밝혀진 날인 4월 10일을 전기의 날로 지정했다. 전기의 날을 맞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전기 절약법을 알아본다.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의 플러그를 뽑거나 멀티탭 스위치를 끄자.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의 플러그를 뽑지 않으면 대기전력이 소비되는데, 이렇게 낭비되는 전력은 일반적인 전력사용량의 10%를 웃돈다. 대기전력 저감 우수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가장 전기를 많이 사용하는 가전제품인 냉장고의 적정온도를 유지하자. 냉장실은 -1℃~5℃가 적절하며 냉기 순환을 위해 내용물을 60% 정도만 채우는 것이 좋다. 냉동실은 -18℃~-20℃로 유지하며 냉기 소모를 막기 위해 가득 채우도록 한다.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구매하자.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은 가전제품의 에너지소비효율 또는 에너지 사용량에 따라 1등급에서 5등급까지 구분한 것이다. 1등급 제품은 5등급 제품보다 약 30~40%의 전력 절감 효과가 있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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